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이장우 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여야 지도부 협력 이끌어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특별법' 추진 위해 국회 협력 지시..."국정혼란 속 정책 방향 중요"
"통합안 설명회 체계적 진행"..."반도체 인재양성, 대학 학과 개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국정 혼란 속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가시적 성과를 위해 정치권의 협조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정통합 관건인 '특별법' 통과를 위해 여야 정치권의 단일화된 협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행정통합 관련해 국회의 협력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17일 시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02.17 nn0416@newspim.com

이장우 시장은 "어느 정도 통합안이 마련되면 본격적으로 국회 양당 지도부와 충청권 국회의원 대상 설명회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에서 가장 주요한 요소가 바로 '특별법' 통과다. 그런데 현 국회가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혼란한 상황인데다, 통합과 관련한 여야의 정치적 '셈법'이 각기 다를 수 있다. 때문에 차기 지방선거 전에 추진하겠다는 행정통합 시기 달성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장우 시장은 키를 쥐고 있는 정치권과 적극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모습이다. 이날 이 시장은 "국정 혼란 속에서 행정통합이라는 굵직한 정책을 어떻게 끌고 가느냐는 (방향성은) 무척 중요하다"며 통합안의 '정치력' 확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도민의 공감대 확보도 언급했다. 이장우 시장은 "충남도와 상의해 시도민 홍보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날 '반도체 인재양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형 반도체 인재양성 사업'을 지목하며 "인재 양성에 전례없이 많은 시비가 투입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한 사업"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한 대학의 역할도 주목했다. 이장우 시장은 "대학과 전략사업 관련 학과를 개편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해 인재육성에 나서야 한다"며 "자본, 사람, 산업용지, 혁신기술 등이 결합된 도시로 정책을 추진하다보면 단기간에 강력한 경제도시로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