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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오토웨어, 유상증자 청약률 2900%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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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핵심 부품 글로벌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자동차 전장 전문기업 DH오토웨어가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약 마감 결과, 발행 예정 주식 1800만주 중 2901%에 해당하는 5억2216만4025주를 청약받았다. 구주주 배정분에서는 1390만5105주가 청약돼 77%의 청약률을 기록했으나, 실권주 409만4895주에 대한 일반공모 청약에서 5억825만8920주가 청약돼 1만2412%의 청약률을 보였다. 특히 일반공모에서 4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DH오토웨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144억원의 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광주2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추진한다. CCU(차량유무선통신통합제어기), DCU(무선데이터통신통합관리장치) 등 자율주행 필수 부품의 생산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DH오토웨어 로고. [사진=DH오토웨어]

DH오토웨어는 지난해 10월 완공한 북미 공장을 통해 자율주행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3월부터 현대차·기아에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도 공급을 확대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H오토웨어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에서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광주2공장 증설과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적 성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광주2공장과 북미 공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자동차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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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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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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