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확장현실(XR) 실감형콘텐츠 전문기업 케이쓰리아이가 말레이시아 최초의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 'Immersify KL'을 성공적으로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Immersify KL'은 말레이시아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ECOWORLD와의 공동 투자로 설립되었으며, 약 1000평 규모에 최대 높이 12m의 웅장한 구조를 자랑한다.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콤플렉스인 BBCC(Bukit Bintang City Centre)몰에 위치해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최적화된 입지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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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시관 이미지. [사진=케이쓰리아이] |
케이쓰리아이는 독자적인 XR 미들웨어 솔루션을 활용하여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의 실감형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체험관의 실감형 콘텐츠 구축 과정에 케이쓰리아이가 직접 참여하였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본 체험관은 Glowing Garden, Mystic Falls, Canvas Oceania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다. 각 체험 존 마다 360도로 펼쳐진 광활한 공간감을 활용하여 기존에 없던 압도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음은 물론이며, 관람객과 콘텐츠 간 인터렉션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