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뮌헨이 '손' 잡는다... 다시 불거진 '손흥민 이적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럽 매체 "손, 분데스리가 익숙... 커리어 첫 우승 가능"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33) 이적설이 다시 나돌고 있다.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3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토트넘이 손흥민을 잡기 위해서는 단순한 계약 연장이 아니라, 우승 경쟁이 가능한 전력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손흥민.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도 최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최고의 선수로 활약했지만, 한 번도 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이날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 또 다른 스타 선수를 잃을 가능성에 직면했다"며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가 이미 바이에른으로 떠났으며, 손흥민도 그 뒤를 따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과 다이어는 토트넘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지만, 바이에른에서는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며 "바이에른은 손흥민이라는 EPL 최고의 공격수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분데스리가를 잘 알고 있다. 뮌헨과 계약하면 새로운 도전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여름에 공격을 강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그들이 보고 있는 유형의 선수다"라고 분석했다.

손흥민.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측면 공격진 개편에 나선 뮌헨이 리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 세르주 그나브리 등 기존 선수들의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손흥민을 영입 후보로 보고 있다는 것. '손-케 라인'의 재가동도 장점으로 꼽힌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케인과 9시즌 동안 297경기에서 호흡을 맞췄다.

독일 'TZ'는 "손흥민은 과거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에서 성공했다. 언어 장벽도 없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손흥민은 2012~2013시즌 함부르크에서 34경기 12골을 터뜨려 분데스리가 데뷔 첫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후 레버쿠젠으로 적을 옮긴 뒤 2013~2014시즌 43경기 12골, 2014~2015시즌 42경기 17골로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이탈에 대비하는 모양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 아탈란타 BC의 아데몰라 루크먼을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검토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잔류시키길 원하지만, 2026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떠나게 할 것인지, 혹은 마지막 이적료를 받고 올 여름 매각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보도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