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6년 학생부종합 전형 대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국 195개 4년제 대학 올해 2026학년도 전체 선발정원 345,179명의 23.6%인 81,592명을 선발하는데, 수도권 대학 87,453명 중 44.2%인 38,670명을 선발하는 등 수도권 대학 수시 선발 비율을 전국의 수시 선발 비율에 비해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 비율은 낮고, 상대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 비율이 높다.

서울소재 주요 15개 대학 선발 인원을 보면, 수능위주전형 선발인원이 17,884명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 15,263명, 학생부교과전형 5,317명, 논술전형 4,290명 등으로 서울소재 주요 15개 대학만 살펴볼 때, 수시의 가장 중심이 되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임을 알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 평가자가 학생부를 정량적이 아닌 정성적으로 평가하여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대학에 따라서는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서류형'과 '학생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는 '면접형'으로 구별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3 재학생의 경우는 학업성취도에 해당하는 교과성적은 수시의 경우는 주로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을 활용하는데,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정량적인 교과성적 뿐만 아니라 학생부 기록을 통해 교과활동, 참여도, 성실성,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각 대학은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올해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대학 중심으로 살펴보면 '서류형'으로는 '고려대 학업우수 858명,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 557명,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Ⅱ(서류형) 80명, 성균관대 융합형 315명, 탐구형 386명, 이화여대 미래인재서류형 895명, 중앙대 CAU융합인재 441명,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서류형) 266명, 한양대 학생부종합(추천형) 197명, 학생부종합(서류형) 562명, 홍익대 학교생활우수자 466명' 등을 들 수 있다.

올해 2026학년도 수도권 주요대학 중심으로 살펴보면 '면접형'으로는 단계별 모집대학이 대부분인데, '1단계(일정배수): 서류, 2단계: 1단계 성적+면접'이 기본 선발방식으로 '건국대 KU자기추천 838명,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1,089명, 고려대 계열적합 528명, 동국대 DoDream 600명, 불교추천인재 108명, 서울대 지역균형 507명, 일반전형 1,491명,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Ⅰ(면접형) 436명, 성균관대 성균인재 266명, 과학인재 150명, 숙명여대 숙명인재(면접형) 391명, 소프트웨어인재 44명, 연세대 활동우수형 617명, 국제형(국내고) 160명, 이화여대 미래인재면접형 200명, 중앙대 CAU탐구형인재 492명, CAU융합형인재(의과대학) 11명, 한국외대 학생부종합(면접형) 230명, 한양대 학생부종합(면접형) 120명' 등을 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에 마련된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국어과 강사진들이 국어영역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2024.11.14 choipix16@newspim.com

학생부종합전형은 일괄합산 전형과 단계별 전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일괄합산 전형은 대부분 '서류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가장 많이 실시되는 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면접을 통해 학생부의 진실성과 학생의 역량을 확인하고자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요소로는 첫 번째, '학업역량'은 '대학 교육을 충실히 이수하는 데 필요한 수학 능력으로 평가항목은 학업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을 평가하고, 두 번째, '진로역량'은 '자신의 진로와 전공(계열)에 관한 탐색 노력과 준비 정도로 평가항목으로 전공(계열)관련 교과 이수 노력, 전공(계열)관련 교과 성취도,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을 평가하고, 세 번째, '공동체역량'은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갖춰야 할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으로 평가항목으로 협업과 소통능력, 나눔과 배려, 성실성과 규칙 준수, 리더십 등' 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과 '제시문기반 면접'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서류기반 면접'은 제출서류에 대한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중요시 하고, 학생이 활동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 성장하고 변화한 점 등을 통해 학생의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평가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동성고에서 학생들이 성적표를 받고 있다. 2024.12.06 photo@newspim.com

'제시문기반 면접'은 지원자의 학업역량을 평가하는 것을 중요시 하고, 제시문을 통해 '종합적 사고력,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거나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와 같이 '서류기반 면접'과 '제시문기반 면접'을 병행하여 실시하는 면접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도권 대학의 경우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훨씬 많이 있으므로 평소 수능이 잘 안 나오는 학생들은 적극 공략해야 할 전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수도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은 '고려대 학업우수, 서울대 지역균형, 연세대 활동우수형, 국제형(국내고), 이화여대 미래인재서류형, 한양대 학생부종합(추천형), 홍익대 학교생활우수자'가 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