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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글로컬 관광도시' 포항, 해외마케팅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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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상 현지 설명회...포항 관광자원 홍보
해외 유튜버 제작 지원·해외 방송 광고·팸투어·박람회 등 마케팅 다각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관광객 1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본격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에 시동을 걸었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일본 후쿠오카에서 일본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5 포항관광설명회 in 후쿠오카'를 개최했다.

경북 포항시가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일본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5 포항관광설명회 in 후쿠오카'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3.07 nulcheon@newspim.com

이날 설명회에는 규슈지역의 주요 여행사 1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포항시는 볼거리와 먹거리 등 포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포항시는 또 일본과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기반으로 한 관광코스, 한류 팬들을 위한 K-드라마 코스 등 일본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선보이고 포항의 관광 매력을 담은 일본어 안내서와 관광 지도를 제공했다.

경북 포항시가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일본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5 포항관광설명회 in 후쿠오카'를 개최하고 있다.[사진=포항시]2025.03.07 nulcheon@newspim.com

이와함께 여행사 관계자들이 포항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팸투어를 제안하고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시 등 일본 여행사들이 포항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에 이어 일본최대여행사 HIS 등 각 여행사를 개별 방문해 포항 관련 여행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아사히 방송국을 방문해 방송 광고에 대해 논의했다.

설명회에 앞서 포항시는 지난 5일 일본 하카타항의 카멜리아 라인을 방문해 포항 홍보물 비치를 의뢰하고, 후쿠오카시청 크루즈과를 방문해 관광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또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와 포항 관광콘텐츠 홍보 및 관광사업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는 등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폭넓은 활동을 전개했다.

포항시는 향후 일본 유튜버 제작 지원으로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개별여행객을 유치하는 한편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인 '투어리즘 EXPO 재팬' 참가, 일본 현지 로드마케팅 등으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인기 K-드라마인 '동백꽃 필 무렵', '갯마을 차차차', '나의 완벽한 비서' 등의 인기를 활용해 중국, 대만, 동남아 등으로 해외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올해는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해외 마케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과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많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은 715만 2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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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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