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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A주] 수출 둔화에 하락...마누스 호평에 AI주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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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72.55(-8.55, -0.25%)
선전성분지수 10843.73(-55.02, -0.50%)
촹예반지수 2205.31(-29.38, -1.31%)
커촹반50지수 1107.62(-13.96, -1.24%)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3일 연속 상승했던 중국 증시는 7일 하락했다. 중국 수출이 둔화된 영향으로 증시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25% 하락한 3372.55, 선전성분지수는 0.50% 하락한 10843.73, 촹예반지수는 1.31% 하락한 2205.3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는 7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1월과 2월의 수출액이 539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지난해 수출 증가율이 5.9%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출 증가율이 대폭 낮아진 셈이다.

수입액은 3694억 달러로 8.4% 감소했다. 이로써 무역액은 9093억 달러로 2.4% 감소했다. 무역흑자액은 1705억 달러였다.

해관총서는 "올해 1월과 2월은 지난해 동기 대비 근무일이 2일 줄었다"며 수출 둔화의 배경을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한 이후 무역전쟁 수위가 높아지고 있으며, 글로벌 무역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중국의 수출이 둔화된 만큼, 중국경제에 외부 리스크가 부각됐으며, 이는 7일 중국 증시에 악재가 됐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7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AI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리팡쿵구(立方控股), 신카이푸(新開普), 융유왕뤄(用友網絡) 등 1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의 AI 벤처기업인 후뎨샤오잉(蝴蝶效應)이 지난 5일 공개한 AI 대형 모델인 마누스(Manus)가 중국 IT 업계에서 호평을 받으면서 관련 기업들이 이틀째 상승했다. 마누스는 질문에 대한 대답뿐만 아니라 이력서 심사, 부동산 연구, 주식 분석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AI 성능 평가 플랫폼인 GAIA 벤치마크에서 오픈AI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속주도 상승했다. 화위쾅예(華鈺礦業), 촹신신차이(創新新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 움직임과 중국의 인프라 건설 부양책의 영향으로 국제 구리 가격이 연내 16% 상승했다. 특히 중국 국무원이 전국 인민대표대회에서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발주할 방침을 밝히면서 금속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70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692위안) 대비 0.0013위안 올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2% 하락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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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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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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