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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 받아…신변보호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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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아 "HID·707, 러시아에서 권총 밀수해 이 대표 암살한다는 제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 제보를 듣고 12일 신변 보호 조치 검토에 들어갔다. 

황정아 대변인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 이후 취재진과 만나 "최근 이 대표에 대한 신변 위협 제보가 있었다"며 "러시아에서 권총을 밀수해서 이 대표를 암살할 계획이 있다는 제보를 여러 의원들이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3.12 pangbin@newspim.com

황 대변인은 "이 대표의 경호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문자가 있어서 당에서는 대표 경호를 위한 신변 보호 요청을 검토 중"이라며 "조만간 신변보호 조치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취재진이 정확한 문자 내용을 묻자 "몇 명의 의원이 문자를 받았는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군 정보사, 장교출신으로부터 들어온 제보"라며 "특수공작부대(HID), 707특임대 요원들이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당분간 대표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면 감사하겠다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황 대변인은 신변보호 조치가 이뤄지는 정확한 날짜에 대해서는 "경찰에 요청할 생각이며, 오늘 검토에 들어가서 빠르면 오늘부터 조치가 시작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황 대변인은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도보 행진에 이 대표가 불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파면 여부 선고일이 정해질 때까지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매일 도보행진을 한다는 방침인데, 이 대표는 신변의 위협 때문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한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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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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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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