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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년까지 반도체 인력 12.7만명 추가 필요…폴리텍대학, 전문 교육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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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캠 '반도체인력양성센터' 개관식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2031년까지 12만70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전문 교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폴리텍대학은 20일 충북 청주캠퍼스에서 반도체 전문 교육센터인 반도체인력양성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 충북도 및 청주시 관계자,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각계 대표 90여 명이 참석했다.

20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에서 열린 반도체인력양성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센터 내 클린룸에서 웨이퍼 표면 연마장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2025.03.20 sheep@newspim.com

반도체인력양성센터는 청주캠퍼스 내 연면적 2149제곱미터(㎡)의 지상 2층 건물이다. 1층에 조성한 500㎡ 규모 첨단 클린룸에는 반도체 기업에서 기증받은 300㎜ 웨이퍼 공정 장비 등을 갖춘 실습 공간이, 2층에는 반도체실습실, 강의실 등이 마련됐다.

폴리텍대학은 실제 반도체 양산 팹에 준하는 환경에서 반도체 전체 공정 특화 실습과 첨단 장비 요소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캠퍼스 반도체 관련 지역산업 맞춤형 훈련생들의 지난 5년간 취업률은 97.7%에 달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인력 수요가 2022년 17만7000명에서 2031년 30만4000명까지 증가해 12만7000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폴리텍대학은 반도체 인력 수요 확충을 위해 수도권, 충청권, 영호남권 등 지역별 거점 캠퍼스를 지정하고 최근 2년간 20개 학과를 신설했다.

이철수 이사장은 "산업구조 전환에 맞춰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 학과 신설을 매년 적극 추진해 왔다"며 "현재까지 84개인 신설 학과를 2027년까지 100개 목표로 산업 현장과 지역의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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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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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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