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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주인공은 누가 될까…22일 오후 2시 '플레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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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지난해 국내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연 관중 동원 1000만 명을 돌파했던 프로야구가 22일 개막한다. 올해 시범경기에선 32만 1763명이 입장, 평균 관중 7661명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개막전에선 많은 기록들이 나왔다. 개막전 주요 기록을 살펴봤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지난해 3월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시즌 개막전에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4.03.23 mironj19@newspim.com

▲개막전 전 구장 매진될까
지난해 개막전에선 5경기가 모두 매진돼 10만3841명이 입장했다. 2025시즌 개막전 5경기가 모두 매진된다면 관중은 10만9950명이 예상된다. 3년 연속 개막전 매진과 함께 10만명이 넘는 관중을 개막전에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 구단 외국인 투수 선발 예고…2017년 이후 8년만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개막전에 모두 외국인 투수가 등판한 것은 2017년 이후 8년만이다. LG 요니 치리노스, 두산 콜 어빈, 한화 코디 폰세, NC 로건 앨런, 키움 케니 로젠버그는 KBO리그에서 첫 선을 보인다. 삼성 아리엘 후라도와 kt 엔마누엘 헤이수스는 이적 후 선발로 예고됐다. 외국인 투수가 이적 후 개막전 선발 등판은 8차례 있었다. 라울 알칸타라가 2020시즌 kt에서 두산으로 이적하고 선발 등판한 이후 5년만에 나오는 기록이다.

아리엘 후라도. [사진=삼성]

▲개막전 최다 탈삼진은 키움 안우진 12개

역대 개막전 최다 탈삼진 기록은 키움 안우진이 갖고 있다. 2023년 개막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12개의 삼진을 잡았다. 역대 개막전에서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한 선수는 5명이다. 주형광(전 롯데), 정민철(전 한화·2차례), 페르난도 에르난데스(전 SK), 메릴 켈리(전 SK)가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2024년 탈삼진 2~4위에 오른 헤이수스(178개), 찰리 반즈(171개·롯데), 후라도(169개)가 선발 등판한다.

▲삼성 강민호, LG 김현수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을 노린다
역대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은 20개를 기록한 김광림(전 쌍방울), 김태균(전 한화), 정근우(전 LG)가 갖고 있다. 현역 선수인 삼성 강민호와 LG 김현수는 18개로 공동 8위다. 2개의 안타를 추가하면 타이기록, 3안타를 치면 최다 안타의 영예를 안게 된다.

김현수. [사진=LG]

▲3년 연속 끝내기 경기 나올까
개막전에서 15차례 끝내기 경기가 나왔다. 2023시즌에는 이형종(키움), 호세 로하스(전 두산)가 각각 안타와 홈런으로 끝내기 승부를 완성했다. 2024시즌에는 홈런왕 NC 맷 데이비슨이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개막전 1호 홈런의 주인공은?...현역 개막전 최다 홈런은 LG 김현수
2024시즌 1호 홈런은 키움 최주환이 광주 KIA전에서 경기 시작 6분만에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투수 윌 크로우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렸다. 현역 선수 중 개막전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는 LG 김현수로 4개이다. 김현수가 홈런을 추가하면 한대화(전 쌍방울)의 7개에 이어 단독 2위에 오를 수 있다. 신인 선수의 개막전 홈런은 2018 시즌 kt 강백호 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키움 최주환. [사진 = 키움]

개막전은 22일 오후 2시 광주(NC-KIA), 잠실(롯데-LG), 문학(두산-SSG), 대구(키움-삼성), 수원(한화-KT)에서 일제히 열린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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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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