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팝아티스트 김학균 작가가 오는 5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성컨트리클럽(한성CC)에서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4년 뉴욕 첼시에서 열린 '네버랜드 인 뉴욕(Neverland In New York)' 이후 국내에서 그의 최근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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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팝아티스트 김학균 작가의 한성CC에서 열리는 초대전 포스터 [사진=한성CC] 2025.03.28 alice09@newspim.com |
김 작가는 예술가이자 문화 기획자로서 활동하며, 시아 아티스트 그룹을 출범시키고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에서 국내 신진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마련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그의 대표작 '슈퍼베이비(Super Baby)' 는 이러한 철학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슈퍼베이비'는 친근한 이미지와 밝은 색채를 통해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며, 팬데믹 이후 다가올 희망의 시대를 상징한다. 김 작가는 이를 통해 단순한 소비문화의 재현을 넘어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는 방식으로 팝아트를 발전시켜왔다.
그의 작품에서 붉은색과 노란색은 희망과 생명력을, 파란색과 검은색은 깊이 있는 사유와 조화를 상징한다. 이러한 색채 활용은 단순한 시각적 자극을 넘어 감성적 교감을 유도하는 중요한 장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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