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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② 솔레노, FDA의 PWS 과식증 치료제 승인에 주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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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희귀의약품 지정, 가격 프리미엄 정당화
PWS 협회의 지지, 시장 채택 가능성 증대
'솔레노 원' 프로그램으로 환자 접근성 강화
규제 리스크 해소와 블록버스터 약물 잠재력

이 기사는 3월 31일 오후 4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①솔레노, FDA의 PWS 과식증 치료제 승인에 주가 날개>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솔레노 테라퓨틱스(종목코드: SLNO)의 프래더 윌리 증후군(PWS) 과식증 치료제 '바이캣 XR'은 광범위한 환자 커버리지(4세 이상~성인)로 시장 도달 범위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FDA가 지정한 희귀의약품 지위는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가격 책정을 허용하는 만큼 강력한 매출을 거둘 잠재력이 있다. 솔레노 테라퓨틱스는 환자 접근성을 지원하기 위해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솔레노 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희귀질환과 관련된 의료 결정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PWS 옹호 단체의 지지가 시장 채택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본다. 프래더 윌리 증후군 협회의 스테이시 워드 최고경영자(CEO)는 "오늘은 PWS 커뮤니티에 역사적인 날"이라며 "FDA의 바이캣 XR 승인은 PWS 환자와 그 가족들의 오랜 미충족 요구를 해결하는 데 있어 기념비적인 진전"이라고 말했다.

솔레노 테라퓨틱스의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솔레노의 선제적인 상용화 전략과 오는 4월에 바이캣 XR을 출시하기 위한 준비성은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자마자 시장 상용화로 신속히 전환하며, 환자 네트워크와 치료 센터를 활용하여 빠른 매출 창출을 달성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솔레노는 유럽 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 유럽연합(EU)에서 바이캣 XR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월가에선 FDA 승인에 환호하며 강력한 신약 출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솔레노를 커버한 9개 투자은행(IB)은 일제히 '매수'를 추천하고 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93.11달러로 현재 주가보다 29.34% 높다. 월가 최고 목표주가는 123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70달러다.

28일 종가 71.99달러(전일 대비 6.83% 상승)를 기준으로 시가총액이 33억달러인 솔레노의 주가는 올해 들어 60.16%, 1년 전과 비교해 68.20% 각각 상승했다. FDA 승인 발표 이전인 26일 종가 48.97달러에선 2거래일 만에 47% 급등했다.

월가 투자은행들은 PWS 관련 과식증에 대해 유일하게 승인된 치료제로 자리매김한 바이캣 XR이 광범위한 환자 적용 범위와 '솔레노 원' 프로그램을 통한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올해 4월 예정된 미국 출시 이후 상당한 시장 영향력과 매출 잠재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스티펠의 제임스 콘둘리스 애널리스트는 고객에게 보낸 메모에 "우리는 바이캣 XR이 출시되면 강력한 블록버스터급 기회가 되기에 좋은 입지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콘둘리스는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는 상당한 매출 기회를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74달러에서 108달러로 올렸다. 그는 스티펠이 현재 이전보다 더 높은 약 20억달러의 매출 기회를 모델링하고 있다면서 "이는 여전히 보수적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솔레노 테라퓨틱스의 '바이캣 XR' 로고 [사진=업체 제공]

레이드로는 솔레노가 PWS 증후군과 관련된 과식증 치료에서 경쟁 없이 미충족 수요가 상당한 시장에 진입하는 만큼 매우 유리한 입지에 있다고 강조하며 목표주가를 75달러에서 10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그러면서 FDA 승인으로 규제 리스크가 제거되고 바이캣 XR 가격책정력이 예상보다 훨씬 양호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캔터 피츠제럴드의 크리스틴 클루스카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67달러에서 월가 최고가인 123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이번 승인을 기대에 부합하는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평가했다. 구겐하임의 데비짓 차토파디야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81달러로 올리면서 "2030년까지 바이캣 XR의 매출이 미국에서만 16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H.C.웨인라이트의 램 셀바라주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70달러에서 100달러로 인상하면서 강세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셀바라주는 FDA 승인이 PDUFA 목표 날짜에 맞춰 적시에 이루어졌으며, 바이캣 XR의 연간 46만6200만달러 가격 책정이 당초 예상을 뛰어넘은 데 주목했다. 그러면서 상당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솔레노의 탄탄한 재무 상태가 바이캣 XR 출시를 지원하면서 회사가 현금 흐름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RBC 캐피털 마켓의 브라이언 아브라함스 애널리스트는 바이캣 XR의 개발 과정이 "다소 힘든 여정"이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의 비만 치료제 개발사 아르드바크 테라퓨틱스(AARD)가 더 나은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브라함스는 바이캣 XR을 투여받은 환자에서 위약군보다 고혈당증이 더 많이 나온 점을 지적하면서 아르드바크가 시험 중인 ARD-101이라는 약물의 위험 대비 혜택 프로필이 바이캣 XR보다 더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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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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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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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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