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는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을 공식 선언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선포식에는 아이센스의 대표이사, 주요 임원 및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철저한 준수, ▲위반 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운영을 통한 협력사 및 고객과의 상생, ▲윤리 경영의 실천과 소비자 권익 보호 등의 핵심 행동강령을 전사적으로 이행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
아이센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선포식 기념 사진. [사진=아이센스] |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권장하는 기업 내부의 준법 경영체계로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자율적으로 법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이다. 기업의 준법의식과 윤리수준을 향상시키고 공정한 거래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센스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을 계기로 매년 3월 31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제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 교육과 자율점검 프로그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해서는 포상과 인센티브를 통해 내부 준법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은 단순한 규제 대응을 넘어 아이센스가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지속가능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센스는 혈당측정기 및 바이오센서 기반 의료기기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사람과 기술의 조화를 바탕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