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차원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위한 체계 점검 위해 마련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의정부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성남 부시장 주재로 산불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산불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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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산불예방과 신속 대응 위해 긴급회의 열어[사진=의정부시]2025.04.03 sinnews7@newspim.com |
이날 회의에는 행정, 재난, 산림, 동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석해 ▲산림 연접지 순찰 및 모니터링 강화▲산불 발생 시 요양시설 대피체계 구축▲주민 홍보를 통한 시민의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른 조치 기준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각 실무부서의 역할을 재점검했다.
박성남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되고 확산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며 "산불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실과소와 동 모두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