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실습 임대농장 임차인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임대농장은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에 위치한 총 3358㎡의 온실 2개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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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년농업인 임대농장.[사진=삼척시] 2025.04.03 onemoregive@newspim.com |
임대 기간은 3년이며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경영 3년 이하의 삼척시 거주 청년농업인이 대상이다.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스마트 온실 2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계획서 평가가 진행된다. 필요시 면접 심사도 실시된다. 임대료는 100만 원 내외로 책정돼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시설 농업 운영 경험과 재배 기술을 전수해 창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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