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3일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무주군과 협력하여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다이아몬드게임과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개최를 위한 협약을 세계태권도연맹에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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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태권도 대회 개최 협약 체결 현장. [사진 = 태권도진흥재단] 2025.04.03 photo@newspim.com |
이번 대회를 통해 다이아몬드게임이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그랑프리 챌린지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 대한태권도협회, 무주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조직위원회 구성, 운영 방식 및 절차 등을 포함하는 협약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 태권도진흥재단과 무주군은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무주 태권도원 국제대회 조직위원회를 상시 운영하며 대한태권도협회와 협력해 대회를 공동 주관할 계획이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는 세계 태권도 신인선수들에게 중요한 기회의 장으로, 2024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박태준 선수와 서건우 선수를 배출한 대회다.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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