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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립도서관,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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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역 내 시립도서관 3곳과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3곳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고 있다.

4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시립도서관은 각각의 테마를 가진 특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 중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꿈빛마루도서관 2층. 2024.03.07 onemoregive@newspim.com

발한도서관은 미디어 콘텐츠와 독서 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웹툰 창작 체험 및 영상 제작 교육을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발한공원에서는 '도서관과 북크닉 떠나요'를 통해 이용자에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북삼도서관은 인문학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며, '동해시민 독서대학', 미술 강좌, 약용 식물 수업 등이 포함됐다. 또한 다양한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지역 사회에 인문학적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3년 개관한 꿈빛마루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특화 도서관으로, 생활문화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를 촉진한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구연체험관과 ICT체험존을 운영하며, 올해 상반기 실감형체험관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3곳 중 이도작은도서관은 도서 외에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여 유아와 어린이 이용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동해시립도서관은 총 35만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비도서자료 12,000여 종을 확충했다. 이러한 자료들은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 연장으로 저녁 10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 도서관에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책두레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북스타트 사업', 문화교실, 다문화 체험교육 등도 마련돼 있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따스한 봄, 도서관에서 사람과 책을 만나는 산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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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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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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