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신용보증재단(대구신보)은 경기 악화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을 구제하고 채무자의 경제적 자활을 돕기 위해 원패스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원패스 재기지원 프로그램은 채무자의 온전한 재기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손해금(이자)을 감면하는 '구상채권 특별회수 캠페인'을 지난 2월부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8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채무자의 상태에 따라 최대 이자를 전액 감면하고 있어 성실채무자의 채무 부담을 완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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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용락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채무자의 온전한 재기를 위한 원패스(ONE-PASS)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사진=대구신용보증재단] 2025.04.05 yrk525@newspim.com |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새출발기금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부실업체에 대해 새출발기금 신청을 독려해 채무자의 원활한 재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개인회생, 신용회복 절차를 성실하게 완료한 채무자에 대해서는 잔존채무를 소각시켜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보증부대출로 구상채권을 상환시켜 채무자의 부실을 신속하게 정상화시키는 회생지원보증을 올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재기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극심한 경기침체로 절박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들의 재기를 전사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재기지원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신용보증재단 재기지원센터 또는 채무조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rk5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