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이정후 팬클럽 '후리건' 떴다... 불꽃 모자 쓰고 응원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신시내티전 4타수 무안타…8경기 연속 안타 불발
샌프란시스코, 2경기 연속 완봉패…8승 3패 지구 2위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올 시즌 맹활약 중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의 현지 팬클럽이 등장했다.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진귀한 장면이 포착됐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의 현지 팬클럽인 '후리건'이 8일 오라클파크에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 = KNBR X 캡처] 2025.04.08 photo@newspim.com

외야 한 쪽에 '후리건(Hoo Lee Gans)'이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드래곤볼 모양의 모자를 쓴 팬들이 이정후의 타석을 반겼다. 메이저리그 공식 매체 MLB닷컴은 "훌리건이라는 단어를 재치 있게 표현한 후리건이라는 새로운 팬클럽이 오라클 파크 관중석에 나타나 이정후를 응원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정후를 응원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현지 팬들이 만든 팬클럽이다. 팬클럽 대표인 카일 스밀리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원래 지난해 이정후의 경기에 맞춰서 경기장을 찾으려 했지만, 부상 때문에 시즌을 일찍 마감하면서 이제야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독특한 복장에 대해선 "패션 감각이 뛰어나고 멋진 가발을 좋아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장"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팬들은 지난해 어깨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37경기만 출전한 이정후의 복귀를 반겼다. MLB닷컴은 "샌프란시스코는 주말 홈경기에 '정후 크루' 좌석을 신설해 주전 중견수의 복귀를 축하했다. 주중에도 팬들의 응원은 계속되고 있다"라며 주목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인턴기자 = 이정후가 '후리건'의 응원에 대해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 SF Giants on NBCS X 캡쳐] 2025.04.08 photo@newspim.com

샌프란시스코의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정후는 훌륭한 야구를 하고 있다"며 "그는 잘 달린다. 점프도 좋고, 수비도 훌륭하다. 타격도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정후는 9일 신시내티와 홈경기에선 9경기 연속 출루, 8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상대 선발 투수 닉 로돌로에게 꽁꽁 묶였다. 시즌 타율은 0.300으로 내려갔다.

샌프란시스코는 0-1로 져 8승 3패로 샌디에이고(9승 2패)에 이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로 떨어졌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