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저출산 시대의 정책 혁신…다자녀 공무원 인센티브 지원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녀 수에 따른 정년 연장...3자녀 이상 승진 우대
김상훈 의원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발의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저출산 위기 대응을 위해 다자녀 양육 공무원의 정년 연장과 승진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국가공무원법 개정안', '지방공무원법 개정안' 등 10개 법안을 11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은 저출산과 인구 절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지방공무원법 개정안 등 10개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의 정년을 자녀 수에 따라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진=의원실 제공] kboyu@newspim.com

이번 개정안은 다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의 정년을 자녀 수에 따라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2자녀인 경우에는 1년, 3자녀는 2년, 4자녀 이상은 3년으로 설정해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자는 취지다.

뿐만 아니라, 5급 이하의 3자녀 이상 공무원은 특별 승진과 일반 승진시험 우선 응시, 인사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자녀를 둔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 연장과 특별 승진, 인사 가점 부여 등의 제도를 시행한 바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 8300명으로, 전년보다 8300명 증가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1.24명을 정점으로 2023년 0.72명까지 하락했다. 

다만, 지난해 출생아 수의 증가는 합계출산율을 전년 대비 0.03명 상승시켜 0.75명으로 전년보다 0.03명 올랐다. 출산율이 다소 반등했으나 국제 기준으로는 여전히 낮은 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합계출산율은 1.51명으로, 이는 우리나라의 두 배를 넘는 수치다.

OECD 회원국 중 출산율이 1.0명 이하인 국가는 우리나라뿐이며,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는 일본의 출산율도 1.26명을 기록했다.

저출산 위기와 인구 절벽 문제를 극복하고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많은 경제적 비용을 감안할 때 정부의 재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다자녀 공무원의 정년 연장과 승진 우대가 민간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전 사회의 출산 장려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