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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스마트폰 및 전자제품에 대한 상호관세에 관해 지난 13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지난 금요일 관세 예외를 발표한 적이 없다" 고 밝힌 가운데 14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 스토어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25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컴퓨터, 노트북, 스마트폰은 일시적으로 면제되지만 한 달 정도 후에 다른 형태로 다시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4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