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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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미-중 '관세 난리통'에 이재용 회장이 일본을 찾은 이유 ▲美 '민감국가 지정' 효력 발생...정부 "해제에 시간 걸릴 것"▲한동훈 '성장하는 중산층의 시대' 전략 발표…AI 200조원 투자 ▲공수처 "'12·3 비상계엄' 수사 계속"…尹 소환 가능성엔 말 아껴 ▲트럼프 관세로 '부의 판도' 바뀔 판...美·中 슈퍼리치 희비교차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