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 "에이지테크 국가표준 개발 서두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 부위원장, 카이스트와 엔젤로보틱스 방문
현장에선 "R&D 투자 등 정부의 지원 절실"

[세종=뉴스핌] 이유나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이 에이지테크(Age-Tech) 연구 및 산업 현장을 방문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주형환 저고위 부위원장은 16일 카이스트(KAIST)와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인 엔젤로보틱스를 방문해 고령친화기술기반산업인 에이지테크 연구 및 산업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수립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저출생 대책 이행점검 및 후속 조치 계획 등을 논의했다. 2024.12.03 yooksa@newspim.com

이번 현장방문 에이지테크 분야의 연구개발(R&D) 신규투자를 확대하고 스타트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제10차 인구비상대책회의에서 발표한 'Age-Tech 기반 실버경제 육성전략'의 후속 조치다.

저고위는 현장 방문에서 나온 의견들을 연말에 발표 예정인 제5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정책 수요자 중심의 기본계획을 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 부위원장은 카이스트에서 전문가들과 에이지테크 산업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후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청노화(Healthy Aging) 메타융합관'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청노화 메타융합관은 생명과학, 인공지능(AI), 기계공학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노화에 대한 이해부터 제품개발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청노화'는 건강한 노화 과정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기능을 유지하며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념이다.

토론회에서 카이스트 전문가들은 돌봄인력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적은 인력으로도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I, 첨단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AI 요양원 설립 및 실증연구의 과감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또한 에이지테크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초고령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R&D 투자 등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주 부위원장은 지난 3월 발표한 'Age-Tech 기반 실버경제 육성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는 발전 초기단계인 국내 에이지 테크 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실증사업 확대 등 적극적인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국립재활원을 방문했다. [자료=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토론회 이후에는 고령자 근골격계 보호 및 근력증강 로봇기술을 연구하는 연구실을 점검하고 연구 성과를 청취했다.

카이스트 현장방문을 마무리하면서 주 부위원장은 저출생 극복과 고령자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선도적으로 역할을 해준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서 '기술로 고령자의 삶을 지키고, 사회의 돌봄 부담을 덜다'라는 비전을 가지고 웨어러블 재활로봇을 개발하는㈜엔젤로보틱스를 방문했다.

엔젤로보틱스는 근력저하, 노약자 보행 보조, 재활치료 등 사람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로봇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하는 곳으로 연구-실증-상용화의 좋은 사례로 꼽힌다.

주 부위원장은 에이지-테크산업의 발전을 이끌기 위한 정부의 에이지테크 리빙랩 구축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웨어러블 기기 등 에이지테크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관련 국가표준 개발을 서두르고 인증기관을 선정·관리를 위한 KS인증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una74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사진
"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