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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천국보다 아름다운' '귀궁' '신삼국지'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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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이번 주에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귀궁', 'SNL코리아', '대결! 팽봉팽봉' 등이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천국보다 아름다운'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4.18 moonddo00@newspim.com

'천국보다 아름다운'은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해숙'이 젊어진 남편 '낙준'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현생 초월 로맨스다. 일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서로를 깊이 사랑해 온 부부, 해숙과 낙준. 천국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한 이들은 사별 후, 그곳에서 0.5%의 확률로 기적처럼 부부로 재회한다. 원하는 나이대로 살아갈 수 있는 천국에서 각자 엇갈린 선택을 한 두 사람. 해숙은 80대의 모습으로, 낙준은 30대 청년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김혜자가 천국에서 나 홀로 80세로 살아가는 비운의 여인 해숙 역을, 손석구가 해숙의 사랑꾼 남편이자 지상의 소원 편지를 배달하는 천국의 우편 배달부 낙준 역을 맡아 나이를 초월한 부부의 사랑을 그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귀궁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4.18 moonddo00@newspim.com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다. 뛰어난 신기를 타고났지만, 무녀가 되길 거부하는 여인 여리는, 죽은 줄 알았던 첫사랑 윤갑의 얼굴을 하고 나타난 이무기 강철이를 마주하게 된다. 혼란도 잠시, 조선 왕실을 향한 원한을 품은 팔척귀가 나타나자, 여리는 윤갑과 왕실을 구하기 위해 그동안 외면했던 신기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천산갑: 쿨루의 여정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4.18 moonddo00@newspim.com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천산갑: 쿨루의 여정'은 멸종 위기 동물인 천산갑의 새끼가 밀렵꾼으로부터 구조된 후 인간 보호자들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다시 야생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밀거래되는 동물 중 하나인 천산갑.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벌어진 함정 수사를 통해 구조된 새끼 천산갑과의 만남은, 인간에게 삶의 새로운 사명을 일깨운다. '천산갑: 쿨루의 여정' 속 한 남자는 우연히 만난 작고 연약한 생명체가 다시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재활과 야생 적응을 돕는 일에 정성을 쏟는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피파 얼릭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천산갑: 쿨루의 여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공유하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자연 사이의 연결 고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SNL 코리아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04.18 moonddo00@newspim.com

떴다 하면 '밈 스타' 자리를 예약하는 초특급 호스트와 웃음 전투력 만렙 '믿보' 크루가 함께 만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1위 리얼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지난 4월 12일 토요일 저녁, 배우 서예지가 2회 호스트로 출연했다. 서예지는 김원훈이 현실로 불러낸 AI 로봇 '서예GPT'로 등장해 고딕체 말투와 무표정한 표정까지 완벽히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여기에 '딥식봇' 이수지와의 대결 구도에서는 예측 불가한 '만트라 댄스'와 애교 퍼레이드까지 쏟아내며 거침없이 망가진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저격했다. 이번 주 공개되는 3화 호스트는 배우 윤경호. '유림핑', '윤블리' 등 다채로운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4화에서는 러블리 끝판왕 배우 김사랑이 출연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포스터. [사진=쿠팡플레이] 2025.04.18 moonddo00@newspim.com

"전 세계가 기다린 그 이야기가 다시 시작된다". HBO 최고의 시리즈로 꼽히며 전 세계를 열광시킨 '더 라스트 오브 어스'가 시즌 2로 돌아왔다. 시즌 1이 로튼토마토 신선도 96%, IMDb 8.7점을 기록하며 "게임 원작을 넘어선 역대급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다면, 이번 시즌은 '관계의 균열과 회복', 그리고 '선택의 대가'라는 더욱 깊고 묵직한 감정으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시즌 1의 결말 이후 5년이 지난 시점. '조엘(페드로 파스칼)'은 과거의 선택과 마주하고, '엘리(벨라 램지)'는 자신을 둘러싼 진실과 끝없이 싸운다. 더욱 강해진 '엘리', 그리고 어딘가 무너진 듯한 '조엘'. "모든 길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예고편 속 문장은, 이들의 여정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암시한다. 새로운 동료 '디나'(이사벨라 메르세드)와 함께 더 넓어진 세계, 더 거대해진 위협 속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는 "우리는 왜 살아남아야 하는가?" 그리고 "그 선택을 감당할 준비는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묻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인턴기자 = 신삼국지 포스터. [사진=티빙] 2025.04.18 moonddo00@newspim.com

tvN STORY '신삼국지'는 삼국지 속 결정적 장면과 대사들로 복잡한 삼국지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정복하는 스토리텔링 쇼이다. 소설 삼국지의 서사는 물론, 오늘날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처세와 전략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고전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고 공감의 폭을 넓힌다.

자타공인 삼국지 열혈 팬 침착맨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첫 MC에 도전하고, 삼국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호기심을 지닌 배우 여진구와 강한나, 그리고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 함께 출연해 삼국지를 보다 깊이 있고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출연진의 개성만큼이나 '신삼국지'는 연기, 퀴즈, 강의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포맷으로, 삼국지를 단순한 고전이 아닌 현대적 지혜로 읽어내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인간 중심의 서사로 풀어내는 '사람 냄새 나는 삼국지'를 전달하는 것도 '신삼국지'만의 차별화된 관전 포인트다.

JTBC '대결! 팽봉팽봉'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대표 코미디언 이봉원과 팽현숙이 해외의 작은 섬에 나란히 두 개의 식당을 내고 영업 대결을 펼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실제 짬뽕집을 운영 중인 이봉원과 순댓국집을 운영 중인 팽현숙을 필두로 영업 대결을 펼치는 만큼 장사에 진심인 두 사장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짬뽕과 순댓국이라는 서로 다른 메뉴처럼 장사 철학과 스타일도 달라 보는 재미를 더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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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40.2% 취임후 최저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0.2%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2.8%포인트(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2.8%p 오른 56.9%였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6.7%p다. 잘 모름은 3.0%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을지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 2026.0818 [사진=청와대] 권역별로는 전남광주·전북(8.8%p↓), 대구·경북(3.1%p↓), 대전·세종·충청(2.7%p↓), 인천·경기(2.3%p↓)에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또 50대(4.7%p↓), 30대(4.4%p↓), 20대(2.4%p↓) 등에서도 지지율이 떨어졌으나, 60대(3.2%p↑)와 중도층(1.2%p↑)에선 지지율이 올랐다. 리얼미터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졌다"며 "조희대 대법원장 서면 제청과 헌법 개정 추진을 둘러싼 여야 갈등,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까지 겹치면서 보수층과 70세 이상 고령층의 이탈이 확대된 것이 하락 요인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9%, 국민의힘 37.6%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0%p 하락했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4.5%p 올랐다. 두 당의 지지율 차이는 4.3%p로 오차범위(±3.1%p) 안이다. 조국혁신당은 3.9%, 진보당 2.3%, 개혁신당 2.0%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9.7%로 집계됐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전당대회 종료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소멸했다"며 "용산공원 주택공급을 둘러싼 부동산 정책 갈등과 김민석 지도부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을 둘러싼 당내 갈등 노출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에 대해선 "여권의 부동산·정국 운영 논란과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 따른 안보 불안을 집중 부각하면서 보수층 결집과 민주당 이탈층을 흡수했다"며 "30대·70대 이상 및 대구·경북 등에서 지지세를 확대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과 정당 지지도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응답률은 3.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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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49분...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을 털어내고 돌아온 세계선수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49분 만에 2-0(21-17 21-14)으로 제압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정상에 올랐던 2023년 코펜하겐 대회 이후 3년 만이자 개인 통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2021·2022·2025년 챔피언 야마구치는 대회 사상 최초 여자단식 4회 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번 우승은 부상을 딛고 일궈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오픈에서 왼발 통증으로 기권한 뒤 중국오픈에도 출전하지 않고 재활에 집중했다. 약 한 달의 실전 공백을 안고 세계선수권을 복귀 무대로 선택했지만 우려는 기우였다. 대회 내내 압도적이었다. 안세영은 64강부터 결승까지 6경기를 치르면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 8강에서는 세계 5위 한웨, 준결승에서는 세계 3위 왕즈이(이상 중국)를 연달아 2-0으로 돌려세웠고 마지막에는 디펜딩 챔피언 야마구치까지 완파했다. 결승에서는 세계 1, 2위의 맞대결답게 초반부터 빠른 랠리가 이어졌다. 안세영은 1게임 7-7에서 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가져왔지만 야마구치의 반격도 거셌다. 15-15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고 17-17까지 좀처럼 승부가 갈리지 않았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승부처에서 안세영의 집중력이 빛났다. 끈질긴 수비로 야마구치의 공격을 받아낸 뒤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앞세워 4점을 연속으로 쓸어 담으며 21-17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야마구치가 먼저 3-0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서두르지 않았다. 차근차근 격차를 좁힌 뒤 7-7에서 내리 4점을 뽑아 11-7로 인터벌을 맞았다. 야마구치가 11-10까지 따라붙었지만 안세영은 다시 기어를 올렸다.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상대 범실을 끌어냈고, 코트 구석을 찌르는 공격으로 16-11까지 달아났다. 긴 랠리에서도 안세영이 한 수 위였다. 30차례 넘게 셔틀콕이 오가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뒤 절묘한 드롭샷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야마구치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결국 20-14로 매치포인트를 만든 안세영은 상대 범실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 [뉴델리 로이터=뉴스핌] 안세영이 2026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6.08.23 wcn05002@newspim.com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야마구치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도 20승 1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맞대결에서는 6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싱가포르오픈과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도 야마구치를 꺾으며 확실한 천적 관계를 구축했다. 한국 배드민턴에는 겹경사였다.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을 2-0(21-15 21-15)으로 제압하며 1995년 길영아-장혜옥 이후 31년 만에 한국에 여자복식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안겼다. 이소희-백하나가 31년의 숙원을 풀고, 안세영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면서 한국 배드민턴은 뉴델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는 최고의 하루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8-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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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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