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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속 음식 간편식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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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로운' 시리즈로 론칭... '콘텐츠 커머스' 전략
이달 25일 팥칼국수부터 김밥·수제비·도시락 등 순차 출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확장하며 드라마 속 음식을 현실로 선보인다.

GS25는 지난 19일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속 음식을 대표 간편식 브랜드 '혜자로운' 시리즈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드라마 속 팥칼국수를 실제 상품으로 만든 GS25 연구원들이 상품을 들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이번 협업은 GS리테일과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SLL이 지난 1월 체결한 콘텐츠 마케팅 파트너십의 첫 결실이다. 업무협약 당시 양사는 GS리테일의 상품 생산 및 유통 역량과 SLL의 콘텐츠 IP를 결합해 협업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스튜디오 피닉스와 SLL이 제작하고, GS25 '혜자로운' 간편식의 상징적 모델인 배우 김혜자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과의 협업이 이뤄졌다.

GS25는 드라마 1화에 등장한 팥칼국수를 시작으로 극 중 등장하는 주요 음식들을 '혜자로운' 시리즈로 순차 출시한다. 첫 상품인 팥칼국수는 드라마 속 배우 김혜자씨가 남편을 위해 만든 음식으로 달달하고 진한 팥 베이스에 쫄깃한 칼국수 면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제품은 이날 출시되며 가격은 5900원이다.

이후 김밥, 수제비, 컵라면, 도시락 등 드라마에 등장하는 다양한 메뉴가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들 패키지에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IP와 함께 환한 미소를 띤 배우 김혜자씨의 이미지가 그려졌다.

GS25는 이번 협업 외에도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 '오징어 게임',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 등 인기 콘텐츠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는 콘텐츠와 상품을 결합해 보다 친근하면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GS25의 전략이 녹아 있다.

이러한 콘텐츠 커머스 상품은 성과 또한 우수하게 나타났다. '오징어 게임' 협업 상품은 그동안 550만개 판매, 120억원 매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리즈 역시 200만개 판매, 1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GS25는 콘텐츠 커머스의 대표 채널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해 '차별화 상품 출시, 고객 경험 제공, 매출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라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오늘날 소비자들은 콘텐츠 경험을 상품으로 확장하고, 다시 그 상품을 SNS 콘텐츠로 재창조하면서 콘텐츠와 쇼핑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한 콘텐츠 커머스 경험을 바탕으로 차원이 다른 재미와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화와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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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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