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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락 김지연 대표, 필리핀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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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통한 국제 사회 공헌 공로 인정받아
亞 10개국 협력 국제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축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은 김지연 원장이 현지시간 필리핀 말라카냥 궁에서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김대표의 한국 및 국제사회에서의 문화예술 기반 사회공헌 활동과 국제 문화교육 교류에 대한 공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필리핀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한 중요한 문화외교 훈장 중 하나로 평가된다.

표창장에는 "그녀는 필리핀 국민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복지와 공동선을 위한 활동에 헌신해 왔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김 원장이 필리핀에서 예술을 통한 글로벌 연대 및 기여의 상징적 인물로 존경 받았음을 뜻한다.

김지연 원장은 태아부터 시니어까지 통합예술교육을 실천해 왔으며, 한국의 여러 대학에서 유아교육과, 아동상담과, 사회복지학과의 외래 및 겸임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KBS, MBC, EBS의 어린이 방송 무용감독을 역임하였으며, 국내외에서 창의인성 율동체조 및 글로벌 동요 율동 콘텐츠 개발과 교육자 양성을 위해 힘써 왔다.

김지연(오른쪽 두번째)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 원장이 필리핀 말라카냥 궁에서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

특히 김 원장은 이탈리아, 호주,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0여 개국과 협력해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 발달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표로 하는 국제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이 기획 및 총괄하고 있는 '세계어린이청소년문화예술축제'가 대표적인 성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축제는 오는 8월 23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와 세계 각국의 어린이 및 청소년이 예술로 소통하며 다문화 감수성을 확장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연 원장은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예술인재그랑프리' 심사 및 한국 대표단 인솔,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칭다오에서 열리는 '세계어린이청소년문화예술축제'의 총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이런 활동은 아시아 문화예술 교육의 허브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의 율동체조, 동요, 사회정서학습(SEL·Social and Emotional Learning) 융합 교육이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기틀이 되고 있다.

김지연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예술은 세대를 잇는 가장 순수한 언어이며, 아이들이 문화 속에서 웃고 자라는 미래를 만드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연대의 약속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은 한국형 문화예술교육이 단순한 교육 콘텐츠를 넘어 국제사회가 인정한 공공성과 외교적 가치를 지닌 문화 자산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김지연 원장은 (사)국제율동체조협회 및 (사)한국율동체조협회 회장도 맡고 있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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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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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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