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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6일 'Y교육포럼'…기후변화 시대 교육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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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교육, 테크' 세션…미래세대 위한 어젠다 논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양천구청 3층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Y교육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Y교육박람회 2025'와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후변화 시대의 환경교육 방향과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어젠다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생태, 기후, 교육, 기술 분야의 전문가 4명이 기후위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생태적 전환, 교육의 역할, 기술적 해법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Y교육포럼 안내 포스터 [자료=양천구]

먼저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가 '생태적 전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이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후, 교육, 테크'라는 3개 세션에서 주제발표를 한다.

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폭우, 가뭄, 산불…이 모든 건 기후 때문일까'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재해 간의 관계를 설명하며, 이재영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는 '환경교육으로 지구인 되기'를 주제로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정빈 수퍼빈 대표는 '기후테크와 산업은 지구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 주제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자원순환 사례를 제시한다. 각 세션 발표 후에는 심층 종합토론이 이어져 열띤 의견 교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포럼은 EBS 특별기획 프로그램 '포럼'에서도 40분 특별방송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Y교육박람회 2025'와 함께 올해 세 번째를 맞는 포럼은 EBS와 공동 기획을 통해 심층적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명사 강연이 'Y교육박람회 2025'에서 진행된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기후변화와 인간의 심리', 여호원·여호용의 '자기주도 학습법' 강연이 포함된 'Y에듀콘서트'와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의 기후와 연관된 이야기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 배우이자 환경 유튜버 '김석훈'의 강연도 계획돼 있다.

모든 강연 프로그램은 'Y교육박람회 2025'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포럼과 강연은 양천구가 교육도시로서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실천적 환경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경과 미래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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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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