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가족, 함께 만드는 행복' 가정의 달 기념식 개최
가족의 소중함 나누기…가족 친화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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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가족부 제공] |
[서울=뉴스핌] 김보영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가운데)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가족, 함께 만드는 행복'을 주제로 열린 2025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 참석해 실천 약속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신 직무대행은 참석자들과 함께 가족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공유하고 향후 가족 친화 정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bo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