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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执政党因大选候选人矛盾激化 陷入选人困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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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5月9日电 韩国将于6月3日举行第21届总统选举,执政党国民力量党就候选人单一化问题陷入困境。党领导层已提出更换候选人方案,该党总统候选人金文洙则向法院申请确认其候选人地位的临时禁令,无法排除由法院决定最终候选人的局面。

由于党领导层与金文洙的对立激烈,大选准备工作几乎陷入停滞。各种主张交织,譬如更换候选人、放弃单一化、不登记候选人以及为韩悳洙创建新党等。有评论指出,这是过于强硬推动单一化进程而带来的结果,甚至有人怀疑党是否已实质上放弃大选,转而进入党权斗争。

图为执政党国民力量党候选人金文洙(左)与无党派候选人韩悳洙。【图片=纽斯频通讯社DB】

◆主张一:更换候选人

该主张由国民力量党紧急对策委员会委员长权宁世和党鞭(院内代表、国会代表)权性东主导,作为"亲尹锡悦"阵营的代表人物,两人无视党内反对强行推进。权宁世8日在国会表示,必须在两天内实现单一化。也就是说,即使金文洙反对,该党也计划在9日前通过党内投票和舆论调查(各占50%)从金文洙和韩悳洙中选出最终候选人。

党领导层依据党章第74条第2款的特别规定作为更换候选人的依据,认为该条允许在特殊情况下通过最高委员会(紧急对策委员会)决议更换候选人。但主流意见认为该条主要适用于候选人选拔前的情况,而非选出之后,不构成"重大理由"。

目前金文洙已向法院申请确认候选人地位的临时禁令,也对全国委员会与全党大会的召开提出了中止申请,因此党领导层想要强推候选人更换并不容易,相关责任问题也将随之而来。

◆主张二:放弃金·韩候选人单一化

随着双方矛盾演变成法律纷争,有主张认为应放弃单一化,以金文洙为首尽快启动选战,以避免因强行推进而导致无法推出候选人的不利局面。

国会议员罗卿瑗8日在社交媒体上表示,在这场危机中,党背弃党章党规,正将自己推向可能连候选人都无法推出的自毁境地。

据悉,在7日的闭门议员大会上,部分议员主张以"金文洙参选"为上策。党内六选资深议员赵庆泰称:"金文洙是党选出的候选人,党领导层根本没有给予应有的尊重,领导层应尽快辞职。"

但这种方案现实性极低。作为执政党的国民力量党若无法推出总统候选人,将招致"党已无存在价值"的批评,多数议员也将坚决反对。

◆主张三:不登记候选人

还有人提出若单一化破裂,干脆不以金文洙名义登记为候选人。党领导层与金文洙的矛盾已达不可调和的地步。金文洙援引党务优先权,要求领导层"退出单一化进程",而权性东则反击说其只是"想守住可怜的候选人位置,令人失望"。

一名党内人士表示,虽然党已推举候选人,但如果该候选人存在严重问题,也可能考虑不进行登记。

换句话说,若国民力量党判断该候选人无法赢得大选,可能放弃登记。但这种方案现实性极低。作为执政党若无法推出总统候选人,将招致"党已无存在价值"的批评,多数议员也将坚决反对。

◆主张四:创建新党

议员尹相现8日在议员大会上提议,由20名议员集体退党组建新党,并推举韩悳洙为大选候选人,然后与金文洙推进"党对党"单一化。

理论上虽可行,但现实中几乎没有操作性。别说20名议员,恐怕连几个愿意退党的议员都难寻。在当前政治不确定性极高的情况下,几乎无人自愿退党。

更重要的是,这一举动毫无正当性。韩悳洙已表示若在11日前未实现单一化,将不登记参选。若议员退党支持韩悳洙,只会坐实金文洙所说"党在背后支持韩悳洙"的说法。(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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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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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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