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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美 115%p 관세 인하에 상승...홍콩 상장에 CATL 3%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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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369.24(+27.24, +0.81%)
선전성분지수 10301.16(+174.33, +1.72%)
촹예반지수 2064.71(+52.94, +2.63%)
커촹반50지수 1011.23(+4.91, +0.49%)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2일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성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날 증시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81% 상승한 3369.24, 선전성분지수는 1.72% 상승한 10301.16, 촹예반지수는 2.63% 상승한 2064.71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11일(현지 시각)까지 이틀간의 고위급 무역 협상을 벌였다. 양국 대표는 12일 추가 협상을 진행한 후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로 했다. 미국의 협상 대표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1일 "미국과 중국 양국이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으며, 중국 측 대표인 허리펑(何立峰) 중국 부총리는 "회담에서 중요한 합의를 도출했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날 중국 증시 장 마감과 동시에 미·중 양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관세를 대폭 인하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이후 미국은 펜타닐 문제를 이유로 중국에 20%의 관세를 부과했으며, 이후 125%의 상호 관세를 부과했다. 모두 145%의 관세를 부과한 것. 이에 대해 중국은 미국에 대해 125%의 보복성 상호 관세를 부과했다.

이날 양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125%의 상호 관세를 동시에 10%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양국 모두 90일 동안 24%의 관세 부과를 중단시켰으며, 나머지 90%의 상호 관세는 취소했다.

이로써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은 145%에서 30%로 낮아졌고, 중국의 대미국 관세율은 125%에서 10%로 낮아졌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12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방산주가 또다시 강세를 보였다. 치펑징궁(七豊精工), 쿤촨즈넝(昆船智能), 항톈난후(航天南湖), 화루커지(華如科技) 등 20여 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11일 인도와 파키스탄이 전격적으로 휴전을 선언했으며, 휴전의 배경으로 파키스탄의 전력이 예상외로 강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중국이 파키스탄에 수출했던 전투기와 방공망의 경쟁력이 실전을 통해 입증받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중국 무기의 해외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날 방산주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시가총액 1조 1300억 위안(220조 원)의 대형주인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이 3.52% 상승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CATL은 12일 홍콩 증시 상장 설명서를 공개하며, 오는 20일 1억 1800만 주를 홍콩 시장에 추가로 상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모집 자금 규모는 40억~50억 달러(7조 원)로 예상되고 있다. CATL은 이번에 조달된 자금 중 90%를 헝가리 공장 건설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206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2095위안) 대비 0.0029위안을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4%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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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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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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