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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김포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6월 분양...1769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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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에 첫선 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세권… 향후 5호선 환승 '더블 역세권' 기대
서울 5호선 연장 가시화… 풍무 미래가치 '수직 상승' 예상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효성중공업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를 6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 풍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브랜드 단지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 마련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369-4 일원에 마련되며, 6월 중 개관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홍보관을 운영 중으로,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832 1층에 위치해 있다.

◆ 1769가구 대단지 위용… 풍무에 첫선 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김포 풍무 양도지구 도시개발사업 1~3BL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8개 동, 17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5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196가구는 민간임대로 구성돼 추후 공급 예정이다.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 조감도 [제공 = 더피알]

블록별 가구 수는 1BL 866가구, 2BL 664가구, 3BL 23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1BL에 ▲74㎡ 189가구 ▲84㎡ 481가구이며, 2BL에 ▲74㎡ 219가구 ▲84㎡ 445가구, 3BL에 ▲59㎡ 80가구 ▲74㎡ 159가구가 구성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약 8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풍무역은 지하철 5호선 연장 계획 노선과 환승 가능해 더블 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연결된 골드라인을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한강선과의 연계가 가능하며, 향후 5호선 연장노선(한강선,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이 본격화되면 환승 없이 마곡,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직결되는 노선망이 완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 차량 이용 시 서울 전역은 물론 인천과 경기 남부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출근 시간대 기준 마곡지구 50분, 여의도 및 DMC는 약 60분 소요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1시간 내 통근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풍무초등학교를 비롯해 인근 양도초, 유현초, 신풍초 등 총 4개의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풍무중학교도 단지 인근에 있다. 더불어 차량으로 10~15분 거리에는 사우역 및 인천 검단신도시 학원가가 조성돼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등 대형마트는 물론, 풍무동 중심상권과 연결된 풍무역 상업지구, 로데오 거리 상권 등이 가깝다. 또한 김포시청, 김포시종합운동장, 풍무도서관,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공공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자연환경 면에서도 쾌적한 정주 여건을 자랑한다. 단지 인근에는 새장터공원, 선수공원, 풀무골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 서울 5호선 연장 가시화… 풍무 미래가치 '수직 상승' 기대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가 위치한 풍무역 일대는 최근 김포시가 주도하는 도시개발사업과 서울 5호선 연장계획의 중심에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특히 서울시와 김포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으로, 향후 풍무역의 더블 역세권 위상이 확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인프라 확충은 풍무권역의 주거, 교통, 상업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풍무동은 김포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고촌지구 등 수도권 서북권을 연결하는 '서북권 리치벨트'의 중간 거점으로, 서울과의 거리·시간적 이점을 바탕으로 탈서울 수요의 대체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단지는 김포시 풍무지역 최초의 해링턴 플레이스가 적용돼 브랜드 차별화 측면에서도 주목된다. 해링턴 플레이스는 이미 용산, 평택, 계양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한 바 있으며,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효성중공업의 노하우가 집약된 단지로, 풍무권역 내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개방감과 채광을 확보하였으며, 내부는 일부 세대에 팬트리,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넉넉한 수납 및 공간 활용성까지 높였다.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주차 여건(가구당 1.4대)도 대단지 프리미엄에 걸맞게 조성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교통, 교육, 생활환경, 자연환경까지 모두 갖춘 김포 풍무의 중심 입지에 위치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서울 생활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단지"라며 "풍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링턴 플레이스 단지이자 일대에서도 희소성 있는 신규 대단지로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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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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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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