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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글로벌 기업가 네트워크 'EO' 회원 초청...기술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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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위상과 브랜드 경쟁력 소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는 세계적 기업가 네트워크인 'Entrepreneurs' Organization(EO)' 소속 회원들을 초청해 사옥 투어 및 교류 행사를 열고, 넥센타이어의 위상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EO는 전 세계 80개국 이상, 약 1만9000명의 혁신 기업가들이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다. 각국의 선도 기업을 직접 방문해 산업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세계적 기업가 네트워크인 'Entrepreneurs' Organization(EO)' 소속 회원들을 초청해 사옥 투어 및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넥센타이어]

이번 행사는 EO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넥센타이어의 중앙연구소인 더넥센유니버시티(THE NEXEN UniverCity)를 방문해 R&D 역량과 스마트 연구 시스템을 경험했다.

이 자리에서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성장 스토리와 브랜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하며,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풍물놀이 공연이 마련돼 비즈니스와 문화가 어우러진 교류의 장을 조성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기업 탐방을 넘어, 글로벌 기업가 단체를 대상으로 넥센타이어 산업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넥센타이어는 2016년 포르쉐를 시작으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세계적인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국내 타이어 제조사 중 가장 많은 국산 전기차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동화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 기반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전체 매출의 약 85%가 해외에서 발생한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스폰서십을 비롯한 스포츠 마케팅,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현지 리테일 브랜딩 매장 확대,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 디지털 마케팅 활동, TV 광고 캠페인 진행 등 다양한 접점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왔다.

2010년 1조원이었던 매출액은 2019년 2조원, 2024년에는 2조80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EO와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넥센타이어 산업의 위상과 당사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넥센타이어의 가치를 세계 시장에 적극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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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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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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