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여론조사] 민주 45.3%·국민의힘 37.2%…양당 격차 8.1%p로 줄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전 조사 대비 민주 1.2%p↓·국민의힘 1.7%p↑
개혁신당 8.2%…직전 조사 대비 1.9%p↑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6·3 대통령 선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올라 양당 격차가 8.1%포인트(p) 차로 좁혀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1일 발표한 자동응답 시스템(ARS)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5.3%로 직전 조사 대비 1.2%p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37.2%로 직전 조사 대비 1.7%p 상승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직전 조사 11%p에서 8.1%p로 줄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5.05.21 ace@newspim.com

이준석 대통령 후보를 낸 개혁신당 지지율은 6.3%에서 8.2%로 1.9%p 올랐다.

대통령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2.9%에서 2.2%로 0.7%p 하락했다.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가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한 김재연 후보가 있는 진보당 지지율은 1.0%에서 0.8%로 0.2%p 하락했다. 기타 다른 정당 지지율은 1.6%에서 1.2%로 0.4%p 떨어졌다. 지지 정당 없음 5.7%에서 4.5%로 1.2%p 하락했다. '잘모름'은 0.5%에서 0.6%로 0.1%p 올랐다.

연령 별로 보면 20대와 30대층 지지율이 요동치고 있다. 민주당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추세적으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지지율이 오름세다.

만 18~29세는 민주당 33.2%(직전 조사 40.8%), 국민의힘 32.8%(직전 조사 26.2%), 개혁신당 24.8%(직전 조사 15.0%) 등이다. 30대는 국민의힘 35.1%(직전 조사 30.9%) 민주 35.0%(직전 조사 43.2%), 개혁신당 15.7%(15.0%) 등이다.

40대는 민주 59.4%, 국민의힘 23.4%, 개혁신당 3.9%다. 50대는 민주 58.6%, 국민의힘 32.3%, 개혁신당 2.2%다. 60대는 민주 47.8%, 국민의힘 42.1%, 개혁신당 3.1%다. 70대 이상은 국민의힘 60.5%, 민주 31.2%, 개혁신당 2.2%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PK)과 서울에서 정당 지지율 순위가 변동했다.

부산·울산·경남은 민주 45.4%(직전 조사 33.9%), 국민의힘 40.8%(직전 조사 43.9%), 개혁신당 8.1%(직전 조사 8.4%)다.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52.8%(직전 조사 55.8%), 민주 31.0%(직전 조사 31.7%), 개혁신당 7.9%다.

서울은 민주 40.0%(직전 조사 45.7%), 국민의힘 38.6%(직전 조사 34.9%), 개혁신당 13.3%(직전 조사 8.8%)다.

경기·인천은 민주 49.7%, 국민의힘 31.5%, 개혁신당 7.6%다.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45.8%, 민주 40.3%, 개혁신당 4.6%다. 강원·제주는 민주 46.3%, 국민의힘 34.0%, 개혁신당 1.8%다. 광주·전남·전북은 민주 60.1%, 국민의힘 24.1%, 개혁신당 7.5%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민주 41.8%, 국민의힘 35.5%, 개혁신당 11.7%, 조국혁신당 2.4%, 진보당 1.4%, 기타 다른 정당 0.8%, 지지 정당 없음 5.6%, 잘모름 0.8%다.

여성은 민주 48.7%, 국민의힘 38.8%, 개혁신당 4.7%, 조국혁신당 2.0%, 기타 다른 정당 1.7%, 지지 정당 없음 3.4%, 잘모름 0.4%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대선 후보 1차 TV 토론 이후 선호 후보에 대한 유권자들의 미세한 변화가 있었다"며 "토론은 예상대로 1위 주자인 이재명 후보에게 집중 공세가 쏟아졌으나 결정적 한방은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토론이 흥미를 줬다"고 설명했다.

이종훈 정치 평론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너무 때 늦게 탈당을 해서 선거 판세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며 "TV 토론은 이재명 후보는 살짝 스크래치가 났지만 본전은 지켰고 이준석 후보는 기대 이상이고 김문수 후보는 기대 이하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보수 지지층이 김문수 후보로 과연 끝까지 가는 게 답일지 고민에 빠져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7.0%다. 직전 조사는 지난 12~13일 무선 RDD를 활용한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5%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