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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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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의료 기관에 회사 AI SW 공급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코어라인소프트가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젝트 명은 '동부 지역 영상진단 네트워크(EDIN)'이다. 이는 코어라인소프트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가 영국 NHS 산하 의료기관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사례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인턴기자 = 코어라인소프트 로고 [사진=코어라인소프트] 2025.05.22 yek105@newspim.com

코어라인소프트는 캠브리지 대학병원을 포함, EDIN1과 EDIN2에 속한 12개 영국 현지 병원에 자체 AI SW '에이뷰(AVIEW)'를 공급한다. 이번 수주는 기존 계약과 달리, 에이뷰를 검진 목적의 검사에 적용하는 것을 넘어서,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에까지 확장해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EDIN 소속 모든 병원이 에이뷰를 사용하게 되면서, 향후 NHS 산하 다른 지역으로도 AI SW 적용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계기로 AI SW를 영국에 본격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영국 1위 통신사 브리티시텔레콤(BT)과 AI 플랫폼 기업 딥 씨(DeepC)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영국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AI 영상분석 기술을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한편,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미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5개국에 자체 AI SW를 공급하고 있다. 또, AI 데이터 정제 플랫폼 '코어에이랩(CORE:ALAP)'과 AI SW 플랫폼 '코어엑스에이아이(CORE:XAI)'를 통해 AI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은 최근 1억 5천만 파운드(약 2800억원) 규모의 추가 예산을 배정하며 의료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NHS는 개별 병원이 아닌 클러스터 단위로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선정하는 만큼, 공급 규모가 크고 진입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꼽힌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EDIN 프로젝트 수주는 영국 정부가 AI 영상분석 솔루션 도입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이정표일 뿐 아니라, 영국 최초의 AI 솔루션 임상 활용사례가 될 것"이라며 "특히 폐암 검진 대비 시장 규모가 20배가량 큰 일반 검진까지 AI SW 적용이 확장된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기술력 입증 후 글로벌 기업 및 각국 정부를 대상으로 코어라인소프트 AI SW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미 대형 원격판독 기업을 통해 영국 내 폐암검진판독 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추가 수주와 신규 공급계약을 통해 글로벌 의료 AI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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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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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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