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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금리 안정에 강보합...개인 홀로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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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선자·SK하이닉스↑ 자동차·조선↓
코스닥, 외인·기관 매수세...0.31%↓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코스피는 미국 정책 불확실성 완화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안이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미 국채금리가 다소 안정세를 보이며 국내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08포인트(0.12%) 오른 2596.77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228억원 사들이는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5억원, 774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뉴욕증시 3대지수가 보합권 혼조로 마감한 가운데, 23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8.64포인트(0.33%) 상승하며 2,602.31로, 코스닥은 1.50포인트(0.21%) 상승한 719.17로 장을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70원 상승한 1,383.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5.05.23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55%)와 SK하이닉스(1.32%)는 소폭 오르고 있다. KB금융(0.72%), 삼성전자우(0.44%) 등도 상승 출발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6%), HD현대중공업(-1.14%), LG에너지솔루션(-0.36%), 삼성바이오로직스(-1.39%), 기아(-0.34%), 현대차(-0.71%) 등은 하락하고 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채 금리의 변동성이 축소된 가운데 전일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매수 자금이 유입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다만, 매크로 이벤트 부재 속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트럼프 감세안 하원 통과에 따른 여파가 국내 업종별로 차별화된 주가 방향성을 주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35포인트(0.31%) 내린 715.4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064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21억원, 28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 중 휴젤(0.14%)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출발했다. 알테오젠(-0.31%), 에코프로비엠(-1.26%), 에코프로(-1.0%), 펩트론(-0.95%), HLB(-0.56%), 레인보우로보틱스(-0.38%), 클래시스(-0.34%), 파마리서치(-0.34%) 등이 하락 출발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3.2원 오른 1384.5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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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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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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