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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이 개원 25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김연숙 본부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연숙 본부장은 "건양대병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건양대병원]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