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선택 2025] 이준석 "김문수 사퇴가 이재명 집권 막을 수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문수와 단일화 가능성 0%"
"단일화 있다면 그 당 후보 사퇴뿐"
"명태균 여조업 하는지도 몰랐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는 26일 "대한민국을 걱정해서 얘기하는 거라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사퇴가 높은 확률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기자클럽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 참석해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은 0%"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5.23 photo@newspim.com

이준석 후보는 김문수 후보에 대해 "이번 선거에서 엇박자가 많이 났다. 이제 젊은 세대에게 양보해야 하지 않나"라며 "유일한 1대1 구도는 가능성은 김 후보가 미련 없이 사퇴하는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오전 개혁신당 당원 11만명에게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통해 "만약 단일화가 있다면 그 당의 후보가 사퇴하는 것뿐"이라며 "사퇴 압박을 하려거든 그 당 후보에게 하라. 새벽 3시에 후보를 갈아치운 정당이었으니 못 할 것도 없지 않냐"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정치브로커 명태균과의 관계를 묻는 패널의 질문에는 "명태균씨가 여론조사업체를 하는지도 몰랐다. 저는 명태균씨에게 도움 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지지층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보수 진영 사람이 2030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확장성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정치권에 등장하기 전, 문재인 전 대통령 당선 때만해도 2030은 진보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며 "제가 등장해서 여러가지 새로운 담론을 말하고 진보 진영의 위선을 지적하면서 보수세가 늘어났다"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토론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이준석 후보의 당 대표 시절 일들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으니 갈등이 해소됐다'는 취지로 말한 것에 대해 "도대체 정치를 어디서 배운 것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이어 "자기네끼리 '우리끼리 유감 표명했으니 해결된 것 아니냐'고 얘기할거면 우린 대체 일본과 과거사 문제로 왜 싸우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