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양증권에서 29일 파워넷(037030)에 대해 '실적을 보라, 신사업의 파워는 강력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파워넷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파워넷(037030)에 대해 '1Q25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59.9억 원(+98.86%, YoY), 영업이익 44.19억 원 (+70.0%, YoY)을 기록하여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는 프리미엄 SMPS 매출 본격화와 더불어 EMS 및 배터리 부문 등 신사업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데에 기인한다. SMPS 및 EMS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제2공장의 생산효율화 효과가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이익률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유통업체와의 B2C 공급이 확정되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1분기는 비수기로 분류 되나, 이번 분기에는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현재 주가는 이익 지표 기준으로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파워넷 리포트 주요내용
한양증권에서 파워넷(037030)에 대해 '1Q25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1059.9억 원(+98.86%, YoY), 영업이익 44.19억 원 (+70.0%, YoY)을 기록하여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는 프리미엄 SMPS 매출 본격화와 더불어 EMS 및 배터리 부문 등 신사업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한 데에 기인한다. SMPS 및 EMS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제2공장의 생산효율화 효과가 1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며 이익률 개선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국내 최대 생활용품 유통업체와의 B2C 공급이 확정되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1분기는 비수기로 분류 되나, 이번 분기에는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고객사 다변화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므로 현재 주가는 이익 지표 기준으로 저평가된 수준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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