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 6월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대구광역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을 주제로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넋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현충일인 6일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보훈단체장 등의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앞산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거행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광역시 전역에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려 모든 시민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을 올린다.

또한,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국가유공자, 유족 및 일반 시민이 참배할 수 있도록 오후 6시까지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하며, 온라인으로 참배와 추모글을 남길 수 있도록 시(市)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을 운영한다.

18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는 6·25 전쟁에 참여한 소년병의 넋을 위로하고 호국 정신과 애국심을 알리기 위해 학생 등이 참여하는 '6·25 전쟁 참전 소년병 추모식'도 처음으로 개최한다.

25일에는 6·25전쟁 참전용사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6·25전쟁 75주년 행사'가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는 등 6월 한 달간 다양한 보훈 행사가 계속된다.

또한, 대구시는 대구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며,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후손들의 예우 강화를 위해 1급 중상이자, 생계곤란 6·25 참전유공자 등 182명에 자활지원금을 지급하고, 국가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모범 호국보훈시민 포상을 전수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를 개최한다. 2025.06.01 yrk525@newspim.com

1일 오전 10시 앞산 충혼탑에서는 국가를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제25회 호국영령 추모제 및 호국사진 전시회'가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대구광역시지부 주최로 개최되며, 같은 날 오전 10시 동구 망우당공원 임란호국영남충의단에서는 임진왜란 의병의 역사적 의의와 의병정신을 기리는 '제15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4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보훈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로 알리고자 '제12회 달구벌 보훈문화제'를 개최하며, 식전 부대행사로 오후 3시부터 제복근무자(군,경,소방)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현충일을 전후해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동반가족 1인 포함)은 대중교통(시내버스(6.6.), 도시철도(6.5.~6.7.) 및 앞산케이블카(6.6.)) 무료 탑승이 가능하고, 대구FC홈경기(6.1.~6.30.,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 본인)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네이처파크(6.1.~6.30,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동반가족 3인포함)입장권 50%)와 대구 아쿠아리움(6.6.~6.8.,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 본인 입장권 50%), 이월드(6.1.~6.30, 국가유공자 및 수권유족 본인(동반가족 1인포함), 자유이용권 50%) 등 문화시설 이용 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보훈은 과거의 기억이 아닌, 미래를 위한 책임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 모두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