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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생산업자, 내년 6월부터 '12개월 이상 개' 등록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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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동물보호법 시행령 개정
CCTV 설치 확대…모든 반려동물 영업장 대상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영업장 내 동물학대 방지 등 영업 관리 강화를 위한 '동물보호법 시행령'이 공포·시행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동물등록 대상에 '동물생산업자가 영업장 내에서 기르는 월령 12개월 이상의 개'가 새롭게 추가된다. 해당 규정이 시행되는 2026년 6월 3일부터 동물생산업자는 시군구에 동물을 등록해야 한다.

생산업장에서 번식 목적으로 길러지는 부모견 현황을 파악하고, 반려동물 생산부터 판매, 양육 등 전 생애를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정형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 대상 영업장이 반려동물 영업 일부 업종에서 모든 업종으로 확대된다.

강아지와 고양이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24.07.23 plum@newspim.com

이로 인해 동물판매업(일반 펫숍), 동물생산업, 동물수입업, 동물전시업 영업장도 동물이 있는 주요 장소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

다만 영세한 기존 영업자에게는 CCTV 설치가 부담될 수 있는 만큼 준비 기간을 두어 2026년 12월 31일까지 설치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 시 동물실험의 기준 및 절차가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동물실험시행기관의 범위에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모든 기관·단체를 명시해야 한다.

동물등록번호의 적정한 관리를 위해 무선식별장치를 외장형에서 내장형으로 변경하는 경우 등에도 변경 신고할 수 있도록 변경 신고 사유를 보완했다.

박정훈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은 "개정된 제도들이 현장에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영업자, 지자체, 관련 단체 등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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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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