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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장 초반 2800선 돌파…외국인 홀로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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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000억원 순매수...개인·기관 매도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코스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2800선에 도달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04포인트(1.15%) 오른 2801.88에 거래 중이다. 0.70% 상승 출발한 지수는 점차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틀째인 5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24.32포인트(0.88%) 상승하며 2795.16으로, 코스닥은 2.16포인트(0.29%) 상승한 752.37로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60원 하락한 1362.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5.06.05 yym58@newspim.com

외국인이 3232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319억원, 269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38%), SK하이닉스(5.40%), 삼성바이오로직스(0.19%), LG에너지솔루션(1.39%),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5%), 삼성전자우(0.95%), 현대차(1.67%), 기아(1.79%), 셀트리온(1.06%)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2.50%), HD현대중공업(-1.52%)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0.99% 오른 757.63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비엠(3.49%), HLB(1.95%), 에코프로(2.75%), 파마리서치(0.94%), 휴젤(0.45%), 리가켐바이오(0.18%), 펜트론(3.60%), 클래시스(0.17%), 에이비엘바이오(2.09%) 등이 오르고 있고, 알테오젠(-1.18%), 레인보우로보틱스(-0.87%)는 하락 중이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전일 급등에 따른 일부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도 외국인 수급 유입이 이를 상쇄해주며 강보합권으로 출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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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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