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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청년정착 지원 55개 사업 논의…청년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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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청년들과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청년유출입 대응 정책 발굴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전북테크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청년허브센터·전북연구원·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참여단·시군청년협의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 소속 청년 약 80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청년간담회[사진=전북자치도] 2025.06.13 lbs0964@newspim.com

행사는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김승길 대표가 '청년정책 실행사례와 정책화 과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실제로 현장에서 제안된 아이디어가 어떻게 정책으로 반영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전북도는 도내 청년유출입 대응 TF를 통해 발굴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총 6개 분야에서 추진 중인 55개 사업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자리 분야에 전북 청년 고용안정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연구인력 패키지 지원 등 9개 사업 ▲주거 분야에 신규 매입주택 공급 및 임대보증금 확대 지원 등 8개 사업 ▲교육 분야에 산업맞춤형 코드 마스터 양성 및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추진 등 6개 사업 ▲복지·문화 분야에는 함성패키지 지원과 빈집활용 아티스트 창작공간 활성화 등 총 22개 사업 ▲참여·권리 분야에는 의무복무 제대군인 우대지원 및 대학생 생필품비 지원 등 총 10개의 세부사업이 포함됐다.

전북자치도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 대책 위주로 내년도 예산 편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의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예산 반영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천영평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은 지역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주체"라며 "일자리와 주거, 교육 같은 실질적 대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청년에 기회를 제공하고 떠나지 않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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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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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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