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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5월 실물경제 지표, 6월 LPR, 중동 리스크 속 G7, 루자쭈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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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16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6월 16일~6월 22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5월 소비·생산·투자·고용지표 발표 △中 인민은행, 6월 LPR 발표 △'G7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중동 리스크' △2025 루자쭈이 포럼에서 등장할 '금융정책' 주목 등을 꼽았다.

◆ 5월 소비·생산·투자·고용지표 발표

1. 16일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도시 실업률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5월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2. 4월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 공업증가치는 6.1% 상승. 1~4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했으나, 그 중 부동산개발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3% 하락함.

3. 중국 대형 투자은행(IB)인 중금공사(中金公司∙CICC)는 5월 미중 무역 마찰이 완화되면서 중국의 대미 수출, 외부 무역의 불확실성이 기업 생산 및 투자에 미치는 압박이 일정 부분 완화된 것으로 진단. 5월 주요 경제지표는 4월과 비교해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생산, 소매판매, 투자의 증가율은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함.

[자료 = 중국국가통계국] 중국의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월간 전년동기대비 증가율 추이.

◆ 中 인민은행, 6월 LPR 발표

1.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6월 대출우대금리(LPR) 발표. 

2. 지난달 인민은행은 7개월만에 LPR을 10bp(1bp=0.01%포인트)씩 인하하면서, 1년물과 5년물 LPR은 각각 3.0%와 3.5%로 조정됨.

3. 동시에 지난달 주요 국유은행들은 각종 예금 상품 금리를 일제히 인하함. 1년과 5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각각 15bp와 25bp씩 인하돼, LPR 인하폭보다 더 큰 인하폭을 기록함.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G7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중동 리스크' 

1.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변수가 글로벌 증시의 초대형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15~17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최대 현안으로 논의될 전망.

2. 미국 관세 정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도 핵심 현안으로 논의될 수 있어 주목.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4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맞이했다.

◆ 2025 루자쭈이 포럼에서 등장할 '금융정책' 주목

1. 2025년 루자쭈이(陸家嘴) 포럼이 6월 18~19일 이틀에 걸쳐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

2. '글로벌 경제 변화의 국면 속 금융 개방 협력과 고품질 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포럼 기간 동안 중국 중앙은행, 증권감독위원회 등 여러 권위 있는 기관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며, 여러 중대한 금융 정책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

3. 2008년부터 매년 한 차례 열리는 루자쭈이 포럼은 상하이시 인민정부, 중국인민은행,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적 금융 포럼임. 국내외 전문가, 학자, 감독기관 관계자들을 모아 현재의 경제적 핫이슈와 상하이 금융 대도시 건설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개최 목적이 있음.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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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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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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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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