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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①중동 리스크 속 주목, '원유+방산' 이중 투자노선 A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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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속 주목 받는 A주 투자방향
'원유+방산' 이중 투자노선 모두에 연계된 10개주

이 기사는 6월 17일 오후 3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로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석유∙천연가스∙에너지 개발 장비 등 '원유 산업체인 테마'와 군수장비 등 '방산 테마'의 이중 노선을 공통분모로 갖춘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원유와 방산 양대 섹터는 지정학적 리스크를 피해갈 수 있는 투자처인 동시에 더 나아가 구조적 기회(특정 시장이나 산업에서 정책, 기술 발전, 시장 수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일부 섹터나 종목이 시장 전체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가운데, 그 속에서 발굴할 수 있는 투자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투자방향으로 떠올랐다.

중동 지역 위기로 확대된 원유 공급 리스크는 유가 상승 및 원유 채굴장비 수요 상승을 견인하고, 군사적 대립 심화는 군사 장비 조달 및 방산 기술의 국산화를 자극하고 있어서다.

이러한 분위기 속 현지 시장은 '원유 산업체인+방산'의 이중 노선에 걸쳐 있는 핵심 종목들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원유 채굴 장비와 군수 기술 경쟁력이 돋보이는 종목, 실적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이 관심 집중 대상이다.

중국 현지 매체 보도를 기반으로 시장이 주목하는 '원유+방산' 연계 A주 종목을 10개 정도로 추려 그 핵심 경쟁력과 실적 펀더멘털을 점검해보고, 이를 통해 중동 리스크 속에서 단기적으로 포착할 구조적 투자 기회를 짚어보고자 한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19년 4월 30일, 이란 병사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순찰하고 있다.

1. 신금동력(新錦動力∙NEWJCM 300157.SZ)

① 주요 사업 : 고급 에너지 장비 제조업체로 핵심 제품은 원심 압축기, 증기 터빈 세트 장비 등이며, 해당 제품은 석유화학·천연가스 수송 등 다운스트림 분야에 공급되고 있다.

② 테마 연관성 : 에너지 장비 기술을 군수 분야로 확장, 핵 생화학 안전 장비에 기술을 지원한다. 개발된 제품은 드론 등 군사용 기계에 탑재되고 있다.

③ 실적 펀더멘털 : 2025년 1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약 16억8000만 위안, 2024년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순액은 340% 증가했다. 1분기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01% 줄었은, 순이익은 284.47% 늘었다.

④ 핵심 포인트 : 풍부한 수주량이 단기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민 기술 협력 잠재력이 강한 종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2. 항천지조(航天智造 300446.SZ)

① 주요 사업 : 자동차 부품, 천연가스 장비, 고성능 전자 소재 등 3대 분야에 걸친 기술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② 테마 연관성 : 자회사인 항천에너지(航天能源)는 심해 천연가스 개발을 위한 천공 장비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의 독점 경쟁구도를 깨뜨리고 해당 시장으로의 진입해 성공했다. 군수 사업과 관련해서는 군용 폭파 장비 개발에 집중하고 자동화 기술 업그레이드를 추진 중에 있다.

③ 실적 펀더멘털 : 2024년 순이익은 7억9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7% 증가했고, 2025년 1분기 순이익은 1억8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올랐다.

④ 핵심 포인트 : 심해 천연가스 장비 개발 기술에 있어 국내 선도적 지위를 구축하고 있고, 군수장비 생산능력도 확장세에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6.16 pxx17@newspim.com

3. 중만석유(中曼石油∙ZPEC 603619.SH)

① 주요 사업 : 시추 엔지니어링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국내 및 중동의 유전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

② 테마 연관성 : 유가 상승에 따른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며, 군용 엔지니어링 장비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드릴 장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③ 실적 펀더멘털 : 리튬 산업 사이클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압박을 받았으나, 최근 유가 급등세에 수주 상승 탄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1분기 영업수익(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9%와 32.95% 상승했다.

④ 핵심 포인트 : 지정학적 리스크 하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개발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며, 장비의 복합적 활용성은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4. 통원석유(通源石油∙TONG 300164.SZ)

① 주요 사업 : 유전 천공 기술 서비스 및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국내 시장 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② 테마 연관성 : 핵심 기술은 비상시 원유 및 천연가스 개발에 적용되고 있으며, 일부 장비는 개조 후 군수 폭파 분야로 전환이 가능하다.

③ 실적 펀더멘털 : 1분기 영업수익(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1%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80.38% 줄었다. 2023년의 경우 1~4분기 829%, 439%, 467%, 125%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으로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고, 2024년에는 연간 기준으로는 10.7%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실적이 둔화된 상태다.

④ 핵심 포인트 : 천공 장비 개발 기술을 군사와 민간 업종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중동 리스크 속 주목② '원유+방산' 이중 투자노선 A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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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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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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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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