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홍명보호, 7월 동아시안컵 대표팀 명단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남자대표팀 7명 첫 발탁, 나상호는 2년 만에 복귀
신상우 감독의 여자대표팀엔 지소연, 케이시 등 발탁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대한축구협회 오는 7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 참가할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의 명단을 23일 발표했다.

동아시안컵은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3개 도시(용인, 수원, 화성)에서 개최된다. 남자부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여자부는 수원월드컵경기장,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다.

[서울 로이터=뉴스핌] 손지호 인턴기자 = 10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0차전 홈 경기에서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5.06.10 thswlgh50@newspim.com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는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위주로 대회 명단을 꾸렸다. 유럽, 북미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은 소속팀과의 차출 협의를 통해 발탁했다.

남자대표팀은 23명 명단 중 3명의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소속 선수들을 제외하면 모두 K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다. 이중 김동헌(인천)만 K리그2 소속 선수이며 나머지는 모두 K리그1 소속이다. 김태현(가시마), 변준수(광주), 서명관(울산), 김태현(전북), 서민우(강원), 이승원(김천), 이호재(포항)까지 총 7명이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나상호(마치다)는 2023년 6월 소집 이후 2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홍명보호는 7월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홍콩, 15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 경기한다.

신상우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4일 캐나다와 친선전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 = KFA]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에는 23명의 최종 명단에 지소연(시애틀 레인), 이영주(레반테 바달로나), 케이시(엔젤시티 FC)를 비롯하여 소속팀과 차출 협의가 완료된 해외파 9명이 포함됐다. 나머지 12명은 대학생 선수 2명을 제외하고 모두 WK리그 선수이며 최근 활약이 좋은 중앙 수비수 구채현(창녕WFC)은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다.

신상우호는 7월 9일 오후 8시 수원에서 중국과 첫 경기를 진행한다. 13일엔 경기장을 화성으로 옮겨 오후 8시에 한일전을 치르고, 16일 다시 수원으로 돌아와 오후 7시 30분에 대만과 맞붙는다.

◆EAFF E1 챔피언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골키퍼(GK)=김동헌(인천 유나이티드), 이창근(대전 하나시티즌), 조현우(울산 HD)

▲수비수(DF)=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 김주성(FC서울),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일본) 김태현(전북 현대), 변준수(광주FC), 서명관, 조현택(이상 울산 HD), 박승욱, 이태석(이상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MF)=김진규, 박진섭, 전진우(이상 전북 현대), 김봉수(대전 하나시티즌), 나상호(마치다 젤비아, 일본), 서민우(강원FC), 문선민(FC서울), 이동경, 이승원(이상 김천 상무)

▲공격수(FW)=오세훈(마치다 젤비아, 일본), 이호재(포항 스틸러스)

◆EAFF E1 챔피언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

▲GK=김민정(인천 현대제철), 류지수(세종 스포츠토토), 우서빈(서울시청)

▲DF=구채현(창녕WFC), 고유진(인천 현대제철), 김진희, 장슬기(이상 경주 한수원), 김미연(서울시청), 김혜리(우한 징다, 중국), 노진영(문경 상무), 추효주(오타와 래피드 FC, 캐나다)

▲MF=강채림(수원FC 위민), 김신지(AS로마, 이탈리아), 문은주(화천 KSPO), 박수정(울산과학대), 이금민, 최유리(이상 버밍엄 씨티, 잉글랜드), 이영주(레반테 바달로나, 스페인), 정민영(서울시청), 지소연(시애틀 레인 FC, 미국)

▲FW=전유경(몰데FK, 노르웨이), 정다빈(고려대학교), 케이시(엔젤시티 FC, 미국)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사진
李 지지율 37.3%…강력범죄·민생 강조, 3주만에 반등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주 만에 올라 37.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1%포인트(p) 오른 37.3%였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내린 60.4%, '잘 모름'은 2.3%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지지율 반등은 인천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이 대통령이 주문한 강력범죄 특단 대책과 주거와 일자리·금융 등 민생 정책 강조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리얼미터는 "주 후반 증시 급락으로 금융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6.2%, 국민의힘은 40.9%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7%p 올랐고, 국민의힘은 0.4%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도에 대해 "주진우 의원의 '골프 특검법' 추진을 둘러싼 정쟁 논란과 용인갑 재투표 여부를 두고 벌어진 지도부 충돌 등 당내 갈등이 겹치면서 대구·경북과 70대 이상,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져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에 대해 리얼미터는 "북한 지뢰 도발 규탄과 안보 대응 등이 일부 지지 확대로 이어진 데다, 야당 내부 갈등과 정치 공방에 대한 반감이 반영되면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0.6%p 오른 6.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8%, 진보당은 1.1%다. 기타 정당은 2.2%, 무당층은 11.1%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2.7%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7%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9 08: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