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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에 105K 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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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면 휴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단숨에 10만 5000달러 위로 치솟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시간 기준 24일 오후 12시 25분 현재 24시간 전보다 3.89% 뛴 10만 5198.66달러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7.59% 급등한 2405.93달러를 기록 중이다.

간밤 이란의 카타르 내 미군 기지 보복 타격 소식에 10만 달러가 위태로웠던 비트코인 가격은 뒤이어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발표로 급반등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미군 공군기지에 미사일을 발사할 것임을 사전에 통보한 덕분에 사상자가 나오지 않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뒤이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complete and total ceasefire)'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의 보복 대응이 자국민들에게 보이기 위한 연출이자 미국에 대한 화해 제스처로 받아들여지면서 시장 불안 요인이던 국제유가가 빠르게 하락했고,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도 회복되고 있다.

트럼프의 발표 직후 실제로 휴전이 성사됐는지에 대한 혼선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내 로이터통신은 이란의 고위 관리가 테헤란이 이스라엘과의 제안된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정학 리스크를 덜어낸 시장은 24일과 25일 있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과 27일 나올 미국의 PCE 물가지수 등 펀더멘털에 포커스를 맟출 예정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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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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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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