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카카오뱅크, 달러박스 1주년 이용자 100만 명 넘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환전수수료 없이 24시간 달러 모으고 자유롭게 출금 가능
거래 건수 900만건, 누적 거래액 68억달러…고객에 100억원 혜택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25일 '달러박스' 출시 1주년 동안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25일 '달러박스' 출시 1주년 동안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사진=카카오뱅크] 2025.06.25 dedanhi@newspim.com

달러박스는 카카오뱅크 입출금계좌를 가진 만 19세 이상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외화 서비스로, 환전수수료 없이 365일 24시간 달러를 모으고 자유롭게 출금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고객은 일상에서 달러를 모으다가 여행 등을 떠날 때 '트래블월렛'과 연결해 사용 가능하며, '달러 선물하기'와 같은 새로운 기능을 통해 사용성을 확대하고 있다.

5월 기준으로 달러박스의 누적 이용자 수는 107만 명에 달했으며, 전체 고객의 88%는 2040세대다. 성별 분포는 여성이 50.2%, 남성이 49.8%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인 1만 달러까지 보유한 고객도 1000 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박스에서의 거래 건수는 약 900만 건, 누적 거래액은 약 68억 달러(9조 3000억원)에 달한다. 환전 수수료 면제를 고려할 때 고객에게 약 100억 원의 혜택이 제공됐다고 분석된다. 달러박스는 국내 ATM 출금 수수료와 트래블월렛을 통한 이종통화 환전 수수료도 면제하고 있어, 수수료 부담을 더욱 줄였다.

또한, 달러박스가 출시되면서 평범한 일상에서 달러를 사용하는 '달러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특히 '달러 선물하기'는 카카오톡 친구에게 달러를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로, '행운의 2달러' 등을 포함해 다양한 축하 카드로 13만 건 이상 사용됐다. 절반 이상의 고객이 '행운의 2달러' 카드를 선택해 이용하고, 연말연시를 기념한 카드 사용도 20%에 달한다.

국내 ATM 출금 서비스는 누적 기준으로 약 100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고객 반응을 고려해 서비스 제공처를 5곳에서 현재 12곳으로 늘리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트래블월렛'과의 협력을 통해 달러박스 송금액이 약 148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억 원에 달한다.

앞으로 카카오뱅크는 달러박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와의 연계를 모색한다. 또한, 환전수수료 면제와 ATM 출금 수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많은 고객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달러를 모으고, 사용하며, 선물할 수 있도록 하는 달러박스의 지향점에 호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필수 외화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