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현대·HDC현산 컨소, 6300억 규모 미아9-2구역 재건축 수주...1759가구 탈바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건설·HDC현산, 미아9-2 재건축 시공권 확보
6358억원 대규모 프로젝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 시공자 지위를 확보했다.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정비사업 정비몽땅]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미아9-2구역 재건축은 미아동 137-72번지 일대 10만2371㎡에 지하 6층~지상 25층, 총 22개 동 175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6357억원이다. 

현대·HDC현산 컨소시엄은 지난해 이 사업장 시공권을 코앞에서 놓친 바 있다. 조합은 지난해 6월 최초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으나 2회 모두 현대·HDC현산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하면서 유찰됐다. 현행법에 따르면 조합은 경쟁입찰이 두 번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은 즉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 큰 변수가 없다면 수주가 확실시된 상황이었으나 강북구가 제동을 걸었다. 시공사의 개별 홍보 행위가 확인됐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는 2023년 말 정비사업 단지에서 시공사의 개별 홍보 활동을 1회 적발하면 입찰이 무효화되도록 하는 방향으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기준'을 개정했다. 강북구는 컨소시엄의 개별 홍보 활동이 적발된 탓에 해당 입찰이 무효가 됐으므로 새로운 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다만 컨소시엄의 재참여를 제한하진 않았다.

조합은 즉시 시공사 재선정에 나섰다. 올 2월과 4월 열린 1·2차 현장설명회에도 현대·HDC현산 컨소시엄이 참석하면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건설 지분은 53%, HDC현산은 47%다.

미아9-2구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가깝고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강북 대표 대형 공원인 북서울꿈의숲도 근처에 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