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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3 기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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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덱스터)는 전편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의 디지털 색보정(DI) 작업을 맡았다고 30일 밝혔다. 자회사 라이브톤은 시즌1부터 전체 시리즈의 음향(SOUND) 작업에 참여하며 '오징어 게임' 특유의 독창적 분위기를 다시 한번 연출했다.

덱스터와 라이브톤은 최근까지 '폭싹 속았수다'를 비롯해 영화 '계시록', 시리즈 '탄금', 애니메이션 '데빌 메이 크라이', '이 별에 필요한' 등 넷플릭스의 시리즈, 영화,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분야의 작품에 참여하며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 포스터. [사진=넷플릭스]

디지털 색보정 작업을 맡은 덱스터 DI본부 컬러리스트 박진영 상무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작품에서 색이 가지는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던 작품으로서, 시리즈의 상징적인 색감은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며 "시즌3에서는 높은 수준의 '영화적' 품질을 추구하는 동시에, 최종 시즌의 무게감 있고 진지한 서사를 강한 대비의 미학과 절제된 밝기로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사운드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라이브톤 강혜영 이사는 "시즌3는 극 중 성기훈의 심리를 가장 중심에 두고 음향 믹싱을 진행했던 시리즈로, 긴박한 게임 상황에서도 그의 시선, 몰입 대상, 감정선을 시청자들이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작업했다"고 전했다.

이어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작인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음향을 맡아 영광이었고, 음향을 매개로 한국적인 감성과 추억의 놀이 등의 문화를 세 시즌에 걸쳐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덱스터는 VFX(시각효과), DI(디지털 색보정), DIT(디지털 이미징 테크니션), 음향 등 포스트 프로덕션 전반에서 넷플릭스를 비롯한 각 분야 제작사와 협력하며, 극장과 OTT 플랫폼, 영화 및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영역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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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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