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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2026학년도 한국외대 수시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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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5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5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한국외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추천' (서울캠) 205명, (글로벌캠) 175명,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 (서울캠) 230명, (글로벌캠) 245명, '서류형' (서울캠) 266명, (글로벌캠) 273명, 'SW인재' (글로벌캠) 34명, '기회균형' (서울캠) 68명, (글로벌캠) 124명, 논술전형 '논술' (서울캠) 306명, (글로벌캠) 162명 등 2,088명을 선발한다.

한국외대 지원시 주의할 점은 '학교장추천전형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교과 및 반영방법 변경'으로 '계열 구분 없이 동일 교과 반영, 학년별/교과별 반영비율 동일, 5개 학기 이상의 생활기록부 성적이 있어야 지원가능하며,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모두 3학년 1학기까지 반영',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면접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면접고사 실시', '수시모집 전체 전형 중복지원 가능'으로 '학교장추천, 면접형, SW인재, 서류형, 기회균형전형, 논술전형 모두 중복 지원 가능',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교장추천'과 '논술'이 있는데, '(서울캠)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글로벌캠)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나머지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서울캠) 자유전공학부'는 '사범대학 각 학과(부), AI융합대학 각 학부, Language & Trade학부, KFL학부, 몽골어과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전 학과(부)'를 선택 가능하며, '(글로벌캠) 자유전공학부'는 '우크라이나학과, 한국학과를 제외한 글로벌캠퍼스 전 학과(부)'를 선택 가능하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한국외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추천'

(1) '학교장추천'은 (서울캠) 205명, (글로벌캠) 175명 등 380명을 선발하는데, 2025년 1월 이후(2025년 1월 포함)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이다. (추천 인원 (서울캠) 10명 이내, (글로벌캠) 10명 이내)

(2)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은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글로벌캠'은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 '공통'으로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이다.

(3) '인문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 환산성적'은 '(서울캠)-인문'은 '(Language & Trade학부) 199.93~(Language & Diplomacy학부) 191.09점', '(글로벌캠)-인문'은 '(국제금융학부) 195.18~(인문대학-통합모집) 181.89점'이었고, '(서울캠)'은 'Language & AI융합학부 199.24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99.10점, 경제학부/경영학부 198.92점, 국제학부 198.79점, 행정학과 198.70점, 국제통상학과 198.66점,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 198.50점, 융합일본지역학부 198.33점, 스페인어과 198.24점, ELLT학과 198.16점, 중국외교통상학부 198.02점, 영어대학(통합모집) 197.97점, 영어교육과 197.79점, 자유전공학부(서울) 197.78점, 영어통번역학과 197.71점, 독일어과 197.67점, 아랍어과 197.64점, 상경대학(통합모집) 197.59점,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197.54점, 네덜란드어과 197.49점, 한국어교육과 197.46점,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197.44점, 중국언어문화학부 197.36점, 프랑스어학부/스칸디나비아어과 197.30점, 노어과 197.19점, 외국어교육학부(독일어교육전공) 197.10점, 베트남어과 196.97점, 중국학대학(통합모집) 196.95점, 핵심외국어계열 196.94점, 일본언어문화학부 196.93점, 포르투갈어과 196.88점, 영미문학‧문화학과 196.87점, 페르시아어‧이란학과 196.73점, 일본학대학(통합모집) 196.61점, 사회과학대학(통합모집) 196.53점, 태국학과 196.50점, 특수외국어(중동지역)계열 196.42점, 인도어과 196.39점,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196.31점, 이탈리아어과 196.17점, 특수외국어(인도‧아세안지역)계열 195.97점,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195.90점, 특수외국어(유럽지역)계열 195.45점, 정치외교학과 194.72점, 몽골어과 194.00점'이었다.

(4) '자연계' '2025학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 환산성적'은 '(글로벌캠)-자연'은 '(Fianance & AI융합학부) 192.26~(AI융합대학-통합모집) 165.94점'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5.06.04 photo@newspim.com


2.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

(1) '면접형'은 (서울캠) 230명, (글로벌캠) 245명 등 475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다.

(2) 전형방법은 '1단계(3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평가 5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3) '면접형'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서울캠)-인문'은 '(영어교육과) 2.18~(이탈리아어과) 5.19등급', '(글로벌캠)-인문'은 '(국제금융학부) 3.98~(헝가리학과) 5.54등급', '(글로벌캠)-자연'은 '(생명공학과) 3.34~(Fianance & AI융합학부) 5.30등급'이었고, '(서울캠)'은 '영어교육과 2.18등급, 행정학과 2.22등급, 한국어교육과 2.23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Language & Diplomacy학부 2.26등급, 정치외교학과 2.30등급, 경제학부 2.39등급, 상경대학(통합모집) 2.41등급, Language & AI융합학부 2.43등급, 경영학부 2.46등급, 스칸디나비아어과 2.52등급, 국제학부 2.59등급, 국제통상학과 2.64등급,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 2.66등급, 자유전공학부(서울) 2.76등급, 영어대학(통합모집) 2.83등급, 영미문학‧문화학과 2.84등급, 영어통번역학과 2.94등급, 융합일본지역학부 3.08등급, 태국학과 3.28등급, 독일어과 3.35등급, ELLT학과 3.37등급, 핵심외국어계열 3.50등급, 베트남어과 3.52등급, 특수외국어(유럽지역)계열/아랍어과 3.62등급, 프랑스어학부 3.69등급, 사회과학대학(통합모집) 3.76등급, 인도어과 3.77등급, 일본학대학(통합모집) 3.92등급,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4.01등급, 중국언어문화학부 4.02등급, 외국어교육학부(독일어교육전공) 4.06등급, 중국학대학(통합모집) 4.07등급, 노어과 4.08등급, 특수외국어(인도‧아세안지역)계열/중국외교통상학부 4.12등급, 페르시아어‧이란학과 4.16등급, 일본언어문화학부 4.17등급, 포르투갈어과 4.21등급,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4.31등급, 몽골어과 4.35등급,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4.36등급,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4.45등급, Language & Trade학부 4.49등급, 네덜란드어과 4.58등급, 스페인어과 4.75등급, 특수외국어(중동지역)계열 4.76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실시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종로학원에 마련된 수능 분석 상황실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와 국어과 강사진들이 국어영역 문제에 대해 분석하고 있다. 2024.11.14 choipix16@newspim.com


3.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형'

(1) '서류형'은 (서울캠) 266명, (글로벌캠) 273명 등 539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다.

(2)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다.

(3) '서류형'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서울캠)-인문'은 '(한국어교육과) 1.89~(페르시아어‧이란학과) 4.51등급', '(글로벌캠)-인문'은 '(사학과) 3.24~(그리스‧불가리아학과) 5.54등급', '(글로벌캠)-자연'은 '(환경학과) 3.07~(AI융합대학-통합모집) 4.57등급'이었고, '(서울캠)'은 '정치외교학과 1.90등급, 영어교육과 2.01등급, 행정학과 2.04등급, 경제학부 2.05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13등급, 경영학부 2.14등급, Language & Diplomacy학부 2.18등급, Social Science & AI융합학부 2.19등급, 국제통상학과 2.20등급, 상경대학(통합모집)/Language & AI융합학부 2.21등급, ELLT학과 2.32등급, 사회과학대학(통합모집) 2.40등급, 자유전공학부(서울) 2.43등급, 중국외교통상학부 2.46등급, 영미문학‧문화학과 2.48등급, Language & Trade학부/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 2.51등급, 국제학부/이탈리아어과 2.62등급, 네덜란드어과/융합일본지역학부 2.66등급,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2.67등급, 영어통번역학과 2.73등급, 프랑스어학부 2.84등급, 중국언어문화학부 2.85등급, 태국학과 2.89등급, 영어대학(통합모집) 2.90등급, 포르투갈어과 3.00등급, 스칸디나비아어과 3.22등급, 일본언어문화학부 3.23등급, 스페인어과 3.24등급, 일본학대학(통합모집) 3.35등급,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3.39등급, 독일어과 3.47등급, 베트남어과 3.51등급, 아랍어과 3.77등급, 특수외국어(중동지역)계열 3.79등급, 핵심외국어계열/특수외국어(유럽지역)계열 3.83등급, 외국어교육학부(독일어교육전공) 3.96등급, 몽골어과 4.16등급, 노어과 4.20등급, 중국학대학(통합모집) 4.22등급, 외국어교육학부(프랑스어교육전공) 4.36등급, 특수외국어(인도‧아세안지역)계열 4.46등급, 인도어과 4.49등급, 페르시아어‧이란학과 4.51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2026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다.2025.06.04 photo@newspim.com


4.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

(1) 'SW인재'은 (글로벌캠) 34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재능과 열정을 가진 자이다.

(2)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3) 'SW인재'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컴퓨터공학부 3.93등급, 정보통신공학과 4.94등급'이었다.


5. 논술전형 '논술'

(1) '논술'은 (서울캠) 306명, (글로벌캠) 162명 등 468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다.

(2) 전형방법은 '논술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서울캠'은 '전 모집단위(LD학부/LT학부 제외)'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LD학부/LT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 중 2개 영역 등급 합 3 이내', '글로벌캠'은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1) 중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 '공통'으로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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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체코 2-1로 꺾고 첫 승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호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복병 체코를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그리스전 2-0 승리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한국은 멕시코(승점 3)에 골득실 차에 밀린 A조 2위에 자리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해 2-1 승리를 이끌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홍 감독은 그간 평가전에서 활용했던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주장 손흥민(LAFC)이 나섰고, 2선에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됐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과 백승호(버밍엄 시티)가 맡았고,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출전했다. 스리백은 왼쪽부터 이기혁(강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했으며, 골문은 김승규(도쿄)가 지켰다. 경기 초반 한국은 평균 신장 188cm를 내세운 체코의 압박에 공격 전개를 원활히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강인이 공격 전개에 관여하며 한국이 흐름을 잡기 시작했다. 이강인은 손흥민의 슈팅의 기점 역할을 했고, 김민재의 패스를 받아 직접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을 날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반 15분에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수비 왼쪽 지역에서 이기혁의 실수로 공을 빼앗기며 체코에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다.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에게 슈팅 기회가 연결됐지만, 김민재가 몸을 던져 막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후 체코는 장신 선수들을 활용해 공중볼 공격을 시도했고, 한국은 빠른 전환과 측면 공략으로 맞섰다. 하지만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전반 막판 손흥민이 슈팅 기회 세 차례를 연거푸 잡으며 상대를 흔들었지만,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전반 슈팅 숫자는 8-2로 한국이 압도 했다. 후반에도 한국이 주도권을 잡은 채 전개됐다. 후반 4분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잘 돌아서서 낮고 강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맞고 나온 공에 이재성이 쇄도해서 득점을 노렸으나, 체코 수비에 막혔다. 후반 10분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맞았다. 이재성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 지역에서 골키퍼와 1대 1 찬스를 맞았으나, 왼발 슈팅이 골키퍼 몸에 걸렸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한국은 후반 13분, 끝내 상대 세트피스를 막지 못하고 먼저 실점했다. 오른쪽 지역에서 길게 날아온 스로인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가 헤더로 연결했고, 그대로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홍 감독은 이재성을 빼고 황희찬(울버햄프턴)을 투입해 득점을 노렸다. 한국은 다시 주도권을 쥔 채 공격을 전개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황인범이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22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강인의 킬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로 한 번 접은 후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1을 만들었다.  이후 홍 감독은 손흥민과 이태석을 불러들이고, 오현규(베식타시)와 엄지성(스완지시티)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었다.  후반 32분 체코가 프리킥 상황에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오현규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넣고 있다. 2026.06.12 football1229@newspim.com 후반 34분 홍 감독의 승부수가 통했다. 백승호가 오른쪽 넓은 지역으로 침투하는 황인범에게 공을 건넸다. 황인범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오현규에게 패스를 건넸다. 오현규가 지체 없이 원 터치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키퍼 맞고 들어가며 한국이 2-1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중원에서 활약한 황인범과 백승호를 불러들이고, 박진섭(저장)과 김진규(전북)를 투입해 경기를 지켰다. 이후 체코는 높이를 앞세워 동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한국 수비가 잘 막았다. 수문장 김승규가 결정적인 세이브 2차례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6-12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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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 윤석열 징역 30년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12일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열어 이 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각각 징역 30년,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무인기 작전 수행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장관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 재판부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유도"…일반이적·직권남용 유죄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등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께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명분과 법적 요건을 마련하기 위해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고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켜 국가 비상상황을 조성하기로 공모한 것으로 인정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이른바 '심리전' 형태의 무인기 투입 작전을 통해 북한을 자극하고 군사적 도발을 유도하려 했으며, 김 전 장관의 지시에 따라 실제 작전이 실행됐다고 봤다. 또 "이 사건 작전은 북한을 자극하고 도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군사적 충돌에 따른 국민과 군의 인명·재산 피해 위험을 발생시켰다"며 "대한민국이 보유한 군사력을 국가안전보장이나 국토방위와 무관한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불필요한 군사력 소모를 초래하고 국가의 군사상 이익을 해했다"고 지적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작전 지시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 역시 유죄로 봤다. 재판부는 "군인에 대한 일반적 지휘권을 가진 피고인들이 위법한 작전을 수행하게 했다"라며 "직권을 남용해 순차적인 지시를 통해 군인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2026.06.12 pmk1459@newspim.com ◆ 재판부 "계엄 위해 北 도발 유도" vs 尹 측 "군사 대응을 범죄로 규정" 재판부는 양형 이유를 설명하며 윤 전 대통령 등이 일부러 국가 비상사태를 만들려고 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일반이적 범행의 본질은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상황을 조성하기 위해 군사작전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북한의 도발을 유도한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립과 안전을 수호할 책무를 지닌 대통령이 국군통수권과 계엄선포권을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고 믿고 이 사건 작전을 승인했다"고 질타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취임 직후부터 비상계엄 상황 조성을 위해 작전을 주도적으로 계획·지시했고, 작전 실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범행까지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국가안보와 관련된 기밀 사항을 다룬다는 이유로 그동안 공판이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측 변호인단은 선고가 끝난 뒤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적 대응을 범죄로 규정하고 이를 이적 행위로 판단한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를 외면한 것"이라며 "특검의 기소와 이번 재판은 대한민국의 안보 역량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상처를 남긴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 책임과 평가는 결국 역사의 엄정한 심판 앞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 여 전 사령관에게 징역 20년, 김 전 사령관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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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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